10월 23일 주요 한인사회 소식

폴리티컬 데이터에 따르면 LA카운티에서 지난 21일까지

선거국에 도착한 한인 유권자들의 우편투표 용지는

2만 7천 227개에 달해 29.3%가 투표를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유권자 우편투표율 21.8%보다도 높은 것이다.

 

한편, LA카운티 일대 대부분의 투표소는

오는 30일부터 선거 당일인 다음달(11월) 3일까지 닷새간 오픈하는데,

일부 투표소는 내일(24일)부터 11일간 운영된다.

 

LA한인타운에서는 임마누엘 장로교회, 주향 장로교회,

코헹가 초등학교, LA초등학교, 찰스 김 초등학교,

샤토 레크리에이션 센터, 윌셔 팍 초등학교,

프랭크 델 올모 초등학교, 피오피코 중학교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11월) 3일까지 투표소로 사용된다.

 

윌튼 극장 투표소의 경우 내일(24일)부터 다음달(11월) 3일까지

타운내 유일하게 11일 동안 오픈한다.

 

LA카운티 투표소 위치 확인: https://locator.lavote.net/locations/vc

‘드롭-오프’ 우편 투표함 위치 확인: https://locator.lavote.net/locations/v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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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뱅크의 지주사 OP뱅콥이 어제(22일)

올 3분기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총 360만 달러, 주당 23센트의 순익을 나타냈다.

 

전 분기 242만 달러, 주당 16센트 순익 보다 48.4%나 급등했다.

 

지난해 같은 분기(2019년 3분기) 400만 달러, 주당 24센트 순익보다는

10.1% 감소했지만 주당 순익에서는 비슷한 모습이다.

 

월가 평균 전망치도 상회했다.

 

자산과 대출, 예금 모두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두자릿 수의 증가율을 보였다.

 

은행 측은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신규대출이 늘면서

호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OP뱅콥은 다음달(11월) 20일

주당 7센트의 현금배당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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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봉사단체 ‘파바월드’(PAVA World)는 오는 31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 청소년 리더십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UC리버사이드 장태한 교수, 한인타운청소년회관KYCC 스티브 강 디렉터,

차병원 레이 한 최고운영책임자(COO), 앤드류 김 위장내과 전문의,

파바월드 출신의 제이슨 이 마이크로 소프트 생산 매니저가 연사로 나선다.

 

청소년들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며,

파바월드 전화(213-252-8290)나 이메일(info@pavaworld.org)로 문의하면

링크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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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올드타이머인 황제선 전 LA한인회장이 지난 18일 별세했다.

 

향년 84세다.

 

전라남도 영광에서 출생한 고인은 지난 1964년 도미해

마켓과 금융업 등 다양한 사업을 하며

가주한미식품상협회 초대회장을 지내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고인의 장례예배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30분 LA한국장의사에서,

하관예배는 같은날(27일) 오후 1시 30분 글렌데일 포레스트론에서 열린다.

 

연락처: 213-294-6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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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평통은 지난 21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랑의 전달식’을 통해

서울 메디칼 그룹에 마스크를 기부했다.

 

해당 마스크는 한인 시니어들과 저소득층에 배부될 계획이다. 


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