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카운티, Business 관련 일부 제한 ‘완화’

LA 지역 Business 관련 제한들이 일부 완화된다.

 

LA 카운티는 CA ‘코로나 19’ 위험 등급 분류에서

여전히 가장 위험한 수준인 ‘Purple’에 머물고 있기 때문에

‘Business Reopen’에 상당한 제약을 받고있는 것이 현실이지만

그럼에도 가능한 선에서 일부 제한 조치들을 완화하기로 결정했다.

 

LA 카운티가 내린 Business 관련 일부 제한 ‘완화’ 조치들은

‘Winery’와 ‘Brewery’에서 당일 예약이 안되는 것과

‘Winery’에서 주류를 반드시 음식과 함께 구매해야 한다는 것 등이다.

 

LA 카운티는 이러한 제한들을 이번주 중에 없애기로 했다.

 

즉, 이제 ‘Winery’와 ‘Brewery’에서 당일 예약이 가능해지게 됐고,

‘Winery’에서 음식없이 주류만 주문할 수 있게 됐다.

 

LA 카운티 여기에 더해서 ‘Family Entertainment Center’에 대해서도

야외영업을 역시 이번주부터 허용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캐슬린 바거 LA 카운티 수퍼바이저는 이같은 제한 완화 조치들이

장기적인 ‘코로나 19’ 팬데믹 사태로 힘든 시민들에게

조그마한 위안이 되기를 희망했다.

 

또, 이런 일부 제한 완화 조치들이 더 많은 노동자들에게

일터로 복귀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될 수 있기를 기대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LA 카운티는 학교들에 대한 예외적 대면수업 허용인

‘특수 교육’과 ‘English Learning 교육’에 대해서도 제한을 완화하기로 했다.

 

지금까지는 각 학교마다 전체 학생수의 10%까지로

‘특수 교육’과 ‘English Learning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학생수를 제한했는데

그 제한을 25%까지로 높여서 더 많은 학생들이 대면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한 것이다.

 

바바라 퍼레어 LA 카운티 보건국장은 현재 지역내 986개 학교들이

이같은 예외적인 대면수업 허용 조치로 제한적인 대면수업을 실시하고 있다며

약 35,000여명의 학생들이 대면수업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교사들과 스탭들 등도 약 20,000여명이 학교에서 일하고 있다고 전했다.

 

학생들은 제대로된 교육을 받을 수 있어서 좋고,

교사들, 스탭들에게는 일자리가 창출된다는 의미가 된다.

 

캐슬린 바거 LA 카운티 수퍼바이저는 이러한 제한 조치들의 완화가

이변이 없는 한 내일(10월23일) 중에 단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LA 카운티는 타투와 마사지 등 ‘Personal Care Business’에 대해서도

최근 들어서 ‘Reopen’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지만

당장 내일 발표될 것으로 보이는 일부 제한 완화에

이 들 타투와 마사지 업소들의 ‘Reopen’이 들어갈지는

아직도 확실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내일 발표를 지켜봐야 할 전망이다. 


주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