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글로벌 100대 브랜드 자동차 부문 Top 5위 달성!

현대자동차의 순수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IONIQ)’

현대자동차가 코로나19 사태속에서도

글로벌 100대 브랜드 자동차 부문에서 처음으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Interbrand)’가 발표한

2020 글로벌 100대 브랜드(Best Global Brands 2020)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자동차 부문 5위를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2019년)과 비교해 한 계단 오른 것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자동차 업계가 타격을 입어 타 브랜드들이

역성장을 기록한 가운데 현대자동차의 브랜드 가치가

유일하게 성장한 것이기도 하다.

 

마이크 로차(Mike Rocha) 인터브랜드 브랜드 가치 평가 디랙터는

현대자동차 브랜드 가치 성장이 사업 확장과 지속적인 투자 등

미래를 내다본 대응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전기차 전용 브랜드 ‘아이오닉(IONIQ)'을 발표한 것은 물론

전기차, 수소차 판매확대, 코로나19 사태속 온라인 판매 채널 확장,

사회 공헌 활동과 관련한 신속한 대응 등이 주요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현대자동차는 글로벌 친환경 차량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올해(2020년) 전기차 판매량이 6만 대 이상을 기록하며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현대자동차는

지난 8월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IONIQ)’을 론칭한데 이어

오는 2024년까지 3종의 전용 전기차 출시를 예고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도심 항공 모빌리티 사업을 통해

교통 문제를 해소하고 혁신적인 이동 패러다임 제시, 로보틱스,

자율 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사업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2020 글로벌 100대 브랜드(Best Global Brands 2020)’에서 

종합 브랜드 순위 36위를 기록했다. ​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