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 923명, 사망자 수 1명

LA 카운티 젊은층 사이에서의 코로나19 확산세가

감소할 기미가 보이질 않아 우려를 높이고 있다.

 

LA 카운티 공공 보건국의 오늘(19일) 발표에 따르면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는 923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923명 가운데

12 – 50 살 사이 주민이 68%에 달한다.

 

전체 확진자 집계를 보면 젊은층 사이에서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얼마나 심각한 지 알 수 있다.

 

전체 확진자 28만 9천 366명가운데

18 – 49살 사이 주민은 절반 이상인 58%를 차지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젊은층은 코로나19에 감염될 경우 비교적 약한 증상 또는

무증상에 그치기 때문에 확진 사실 조차 모르고

활동하는 경우가 다수다.

 

이 때문에 중장년, 고령층을 감염 시킬 가능성이 높은 만큼  

LA 카운티 공공 보건국은 젊은층의 적극적인 검사 참여를

권고하고 있다.

 

한편, 신규 입원 환자수는 지속해서 720명 이상을 기록중이다.

 

신규 입원 환자수는 722명, 중환자 비율은 27%로 집계됐다.

 

코로나19 감염에 따른 사망자 수는 1명 늘어난 6천 877명으로 나타났다.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