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센서스 인구조사 사칭 이메일 주의해야”

재키 레이시 LA카운티 검사장은 오늘(25일)

연방 센서스국을 사칭하는 사기에 유의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재키 레이시 검사장은 사기단이 인구조사 기간을 악용해

주민들에게 관련 이메일을 보낸 뒤

소셜 시큐리티 넘버, 계좌번호, 크레딧카드 번호 등을 요구하고있다고 밝혔다.

 

이어 2020 인구조사는 온라인(2020census.gov)으로도 가능하지만,

센서스국에서 별도로 이메일을 발송해

민감한 개인정보를 요구하거나 기부 요청을 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 링크나 첨부 파일을 절대 클릭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현재 무응답 가구에 대해 인구 조사원들이 가정방문 중인 가운데  

사진과 이름, 연방 상무부 워터마크, 유효기간이 명시된 신분증을

확인할 것이 권고됐다.

 

인구 조사원은 2020 센서스 공식 가방과

센서스국이 지급한 아이폰을 사용한다.

 

의심스러울 경우 844-330-2020에 전화해 확인해보고,

인구 조사원을 사칭한 사기단일 경우 지역 경찰에 신고해야한다. 


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