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 샌디에고 파드리스 9연승 저지

 LA 다저스가 샌디에고 파드리스의 9연승을 저지했다. 


LA다저스는 오늘 (15일)샌디에고 펫코팍에서 열린

샌디에고와의 원정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다저스 선발 토니 곤솔린은 7이닝 동안 

4피안타 2탈삼진 1실점 호투로 시즌 첫 승을 올렸다

 

1회초 다저스가 선취점을 뽑았다. 

 

선두타자 무키 베츠가 안타를 치고 나간 뒤 

코리 시거의 유격수 땅볼로 2루를 밟았고,

이어진 저스틴 터너의 우전 적시타 때 홈까지 들어왔다.


3회초 다저스는 터너와 윌 스미스,

코디 벨린저의 연속 3안타로 1점을 추가했다.

 

샌디에고는 3회말 쥬릭슨 프로파의 2루타, 

트렌트 그리샴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다.

 

2-1로 앞서던 다저스는 

5회초 에드윈 리오스의 솔로포로 점수 차를 벌렸다. 

 

이후 곤솔린과 케일럽 퍼거슨, 블레이크 트레이넨이 

샌디에고 타선을 잘 막으며 8회까지 3-1 리드를 지켰다.

 

9회말 다저스 마무리 잰슨이 마운드에 올랐다.

 

잰슨은 안타 2개와 볼넷 1개로 원아웃 만루 위기에 몰리며 

역전 위기에 봉착했다

 

하지만 잰슨은 윌 마이어스와 제이크 클넨워스를 

연속 삼진으로 처리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