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회 ‘4차 코로나 구호기금’에 온정의 손길 이어져

왼쪽부터 문지현 고려대 국제재단이사, 이종윤 고려대 남가주교우회장, 로라 전 LA한인회장, 성왕표 고려대 국제재단 이사장, 강소연 고려대 국제재단 이사.

LA한인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속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한인들에게  

총 3차례에 거쳐 각계에서 후원받은 39만 3천 달러를

현금과 현물로 전달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식당, 미용실 등 스몰 비즈니스는 존폐 위기에 처하고

렌트비와 끼니마저 걱정하는 한인들이 늘고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소외 한인들을 위해 써달라며

구호기금 기부에 동참하는 한인 독지가들 역시 잇따라 

훈훈한 감동을 주고있다. 

 

고려대학교 남가주교우회와 고려대학교 국제재단에서는

교우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만 달러의 기금을 LA한인회에 전달했다.

 

LA한인회는 빠른 시일내에 4차 구호기금을 준비해

한인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