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주요 한인사회 소식

라디오코리아 | 입력 07/31/2020 11: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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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연방 센서스 인구조사가 코로나19로 연장돼

오는 10월 31일까지 이어지는 가운데

다음달(8월) 11일부터 센서스 테이커들이

무응답 가구에 대한 가정방문을 시작한다.

 

센서스국은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조사 요원들은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거리두기 등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센서스 테이커들은 평일과 주말 오전 9시부터 밤 9시 사이에

연방정부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한다.

 

센서스국은 조사 요원들의 경우

소셜넘버, 계좌번호 같은 민감한 개인정보는 절대 묻지 않는다며,

직원을 사칭한 사기범들을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아직까지 2020 인구조사에 응하지 않은 주민들은

온라인(2020census.gov), 전화(한국어: 844-392-2020),

우편 등으로도 참여할 수 있고 한국어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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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백만 달러 상당의 보험사기를 저지른

50대 한인 부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올해 54살인 브레아 거주민 그레이스 홍씨는

어제(30일) LA연방 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서

1년 형을 선고 받고,

메디케어 측에 240만 달러의 배상금을 반환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홍씨와 함께 기소됐던 남편 사이먼 홍씨는

지난 2017년 3월 의료사기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한 뒤

5년 3개월형을 선고 받았다.

 

이들은 지난 2009년부터 2012년까지

월넛 지역에서 ‘JH 피지컬 테라피’라는 물리치료 클리닉을 운영하면서

의료기록을 위조, 보험금을 허위 청구해 부당이득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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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학교들의 한국어 정규과목 채택에 힘쓰고있는 한국어진흥재단이

파트타임 직원을 모집한다.

 

웹사이트와 소셜미디어 관리, 영상 편집 등 IT분야에 능숙하고

한국어와 영어를 모두 구사해야한다.

 

이메일(info@klacUSA.org)로 자기소개서를 보내면 된다.

 

문의: 213-380-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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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김 39지구 연방하원의원 후보가 최근

롤랜드통합교육구와 월넛밸리통합교육구 측에 마스크를 전달했다.

 

영 김 후보는 오는 11월 3일 본선에서

길 시스네로스 현 의원과 리턴매치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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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부동산그룹 산하 뉴스타 장학재단의 2020년 장학금 수여식이

다음달(8월) 14일 오후 2시에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통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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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러닝메이트 최종 후보군 4명 가운데 아시안 여성이 포함됐다.

 

주인공은 태미 덕워스 일리노이 주 연방상원의원이다.

 

그동안 여성을 부통령 후보로 선택하겠다고 밝혀온 바이든 전 부통령은

태미 덕워스 의원과 함께

카말라 해리스 연방상원의원, 캐런 배스 연방하원의원,

엘리자베스 워런 매사추세츠 주 상원의원 등을 최종 리스트에 올렸다.

 

부통령 후보는 다음주 중 발표될 예정이다.

 

중국계 태국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를 둔 덕워스 의원은

여성 최초 육군 헬기 편대장으로

이라크전에 참전했다 두 다리를 모두 잃었다. 


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