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치 “美 팬데믹 기간 예측 불가능”

라디오코리아 | 입력 07/31/2020 09:46:33
글자크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인쇄하기

미국에서 ‘코로나 19’ 사태가

얼마나 오래 이어질지

예측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

 

CNN은 어제(7월30일) 자신들이 개최한

‘CNN Coronavirus Town Hall’에서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이

지금 미국에서 진행되는 ‘코로나 19’ 팬데믹이

언제쯤 끝날 수 있을지 예측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앤서니 파우치 소장은

국가 차원에서 전방위적으로

적극적인 예방 조치들을 취하지 않는한

‘코로나 19’ 팬데믹이 쉽게 사그라들지 않을 것이고

언제까지 계속될지 예측하기도 어렵다고 말했다.

 

앤서니 파우치 소장은

미국이 ‘코로나 19’ 통제 기회를 놓쳤고

이제와서는 ‘코로나 19’를 통제할 수 없기 때문에

앞으로 ‘코로나 19’ 팬데믹 종료 시점 역시

알 수 없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간의 힘으로 통제가 불가능한 상황이고

오직 ‘코로나 19’ 바이러스 스스로

힘이 약화되는 시기를 기다려야 하는데

그것은 정확하게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주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