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회 시, 카운티 정부와 함께 한인타운 내 시위 확산 방지 총력





[리포트]

 

LA 한인회가 LA 시, 카운티 정부와 함께

시위가 한인타운으로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LA 한인회를 주축으로 LA 총영사관과

한인 상공회의소 등이 동참한 긴급 상황실은  

시, 카운티 정부와 핫라인을 구축했고 LA시장실은 LAPD,

CA 주 방위군이 함께 한인타운 내 치안 강화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황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LA 한인회가 시, 카운티 정부, LAPD와 함께

시위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핫라인을 구축했습니다.

 

LA 한인회를 주축으로 LA 총영사관, 한인 상공회의소 등이 동참한

긴급 상황실은 오늘(1일) LA 시장실, 마크 리들리 토마스 2지구 수퍼바이저,

허브 웨슨, 데이빗 류 시의원 등과 긴급 화상 미팅을 가졌습니다.

 

LA 한인회는 이 회의에서 4.29 폭동 사태를 되짚으며

이런 사태가 또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시와 카운티

정부 관계자들에게 안전을 위한 가이드 라인 제시를 촉구했습니다.

 

LA 한인회 로라 전 회장입니다.

 

<녹취 _ LA 한인회 로라 전 회장>

 

이에 대해 마크 리들리 토마스 LA 카운티 수퍼바이저와

허브 웨슨 LA 10 지구 시의원, 데이빗 류 LA 4지구 시의원은

한 목소리로 제 2의 4.29 폭동 사태는 없을 것이라 약속하며

정보 공유는 물론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_ 마크 리들리 토마스 LA 카운티 수퍼바이저, 데이빗 류 LA 4지구 시의원>

 

LAPD 역시 치안 강화를 약속했습니다.

 

LAPD는 현재 24시간 비상 체제로

경찰 만 여 명이 투입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더불어 현재 주둔중인 CA 주 방위군과 함께

타 지역과 마찬가지로 한인타운 역시

방어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LAPD 데퓨티 치프 블레이크 초우입니다.

 

<녹취 _ LAPD 데퓨티 치프 블레이크 초우>

 

이 미팅이 끝난 뒤 LA 한인타운 올림픽 블러바드 선상에는

CA 주 방위군과 장갑 차량, 군용 헬기 등이 순찰을 돌기 시작했습니다.

 

LA 한인회는 현재 상황을 시, 카운티 정부 관계자,

LAPD 등과 공유하며 실시간으로 알린다는 계획입니다.

 

또한 핫라인을 통해 시위 피해 신고 접수를 받는 것은 물론

확산중인 각종 루머들의 사실 확인에도 나설 방침입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스 이황입니다. 

 

[후멘트]

 

LA 한인회는 시위와 관련한 피해 접수와 루머 신고를

핫라인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LA 한인회 핫라인은 213 – 999 – 4932 입니다.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