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LA 시, 카운티 오늘(1일) 통행 금지령 6pm - 6am(Tomorrow)

LA 시와 카운티가 어제(31일)에 이어 오늘(1일)도 

통행 금지령을 발령했다. 

 

에릭 가세티 LA 시장실은 트위터를 통해 

오늘(1일) 저녁 6시부터 내일(2일) 새벽 6시까지 

통행 금지령이 발령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출퇴근자와 비상 근무자 등을 제외한 

LA 시 주민들은 통행 금지령이 발령된 시간 동안 

모두 실내에 있어야한다고 강조했다. 

 

LA 카운티도 웹사이트를 통해 오늘(1일) 저녁 6시부터 

내일(2일) 새벽 6시까지 통행 금지령을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처럼 LA 시와 카운티가 지속적으로 통금을 발령하는 것은 

시위가 날이 갈수록 격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부 시위대는 시위를 넘어 약탈과 방화까지 

자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통행 금지령에 불응할 경우 체포 될 수 있다.

 

한편, SNS 상으로는 오후 4시쯤 부터 버몬과 6가에서

차량을 타고 시위를 벌인다는 내용의

확인되지 않은 시위 일정이 돌고 있다. 

 

LA 한인회는 지속적으로 에릭 가세티 시장실,

LAPD 측과 정보를 공유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LA 한인타운에서 시위가 벌어질 것이라는

정보는 없다는 점을 알렸다.

 

확인되지 않은 정보는 지난달(5월) 30일 열릴 예정이었던

렌트비와 모기지를 면제해달라고 촉구하는

시위 일정, 내용과 굉장히 흡사하다.

 

즉, 이 내용이 와전되어 오늘(1일) 열리는 시위라는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확산되고 있을 가능성도 배재할 수 없다.

 

단, 시위대들은 정식 퍼밋을 받지 않은채

갑자기 시위를 벌이고 있어 정확한 사실 확인은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따라 현재 상황은 LA 시와 카운티 정부의 지침을 따라

통금 시간동안 자택을 포함한 실내에 머무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라는 조언이다.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