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즈/페어팩스 디스트릭 피해 업소..주민들 청소 도와

라디오코리아 | 입력 06/01/2020 05: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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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토요일 시위가 격화됐던

멜로즈와 페어팩스 디스트릭에서는

어제(31일) 분위기가 잠잠해지자

피해 업소들이 청소에 나섰다.

 

약탈로 유리창이 깨진 상당수 업소들의 업주들은

바닥에 널려진 유리조각을 치우고

피해 규모를 파악하는데 주력하는 모습이었다.

 

특히 동네 주민들까지 나와 청소작업을 도왔다.

 

주민들은 다함께 쓰레기와 유리조각들을 쓸어 담으며

피해를 입은 업주들에게 힘을 보탰다.

 

무엇보다 시위의 의미가 변질되는데

반대한다는 마음이 더해진 것으로 보인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