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튼서 경찰견 흉기로 찌른 남성 경찰 총에 사살

라디오코리아 | 입력 05/28/2020 06:59:03 | 수정 05/28/2020 06: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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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튼에서 어젯밤(27일) 

경찰견을 흉기로 찌른 한 남성이

경찰 총에 맞아 사살됐다.

 

플러튼 경찰은 어젯밤 10시쯤 가정문제 관련 신고를 받고

3600 블럭 웨스트 애비뉴로 출동하는 과정에서

용의자가 총을 소지하고 있으며

수발을 발사했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집에서 여러 명의 주민들이 빠져나와 있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흉기를 든 용의자가 따라 나왔다.

 

용의자는 흉기를 내려놓으라는

경찰 명령을 무시한 채

집 안으로 다시 들어가려 방향을 틀었다.

 

경찰은 용의자 검거를 위해

경찰견 K-9을 보냈는데

그러자 용의자는 흉기로 경찰견을 찔렀다.

 

이에 경찰은 총을 발사했고

용의자는 총에 맞아 병원으로 옮겨진 뒤 사망했다.

 

경찰견은 동물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안정적인 상태다.

 

오렌지카운티 검찰이 경찰 총격 규정에 따라 

이 사건을 맡아 조사를 벌이고 있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