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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 주요 한인사회 소식

문지혜 기자 입력 05.22.2020 10:58 AM 수정 05.22.2020 02:00 PM
LA 한국교육원과 한국어진흥재단이 미국의 정규 중·고등학교 한국어반 장학생을 선발한다.

대상은 2020년 9월 기준 6학년부터 11학년 학생으로, 한국어반 교사를 통해 추천을 받아야한다.

또 한국어와 전체 학업 평점이 3.0학점 이상이고, 미국에서 최소 4년 이상 정규학교를 이수해야한다.

세종대왕상은 200달러, 훈민정음상은 100달러의 장학금이 수여되며, 내년 7월 5일부터 20일까지 여름 한국연수 기회가 주어진다.

항공권과 숙식, 교통, 프로그램 비용은 LA한국교육원이 지원하며 개인 부담금은 500달러다.

접수마감일은 오는 9월 8일이다.

문의: LA한국교육원, 213-386-3112 또는 haemin.kecla@gmail.com



LA한국문화원은 2020 한국문화가 있는 날 5월 행사로, 온라인 재즈콘서트를 개최한다.

문화원 홈페이지(http://www.kccla.org)와 유튜브(https://www.youtube.com/user/VideoKCCLA),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SNS 계정을 통해 한국의 민요를 재즈로 풀어보는 ‘소리를 찾아서’(Searching for Sori) 공연을 스트리밍한다.

이번 공연은 LA지역에서 활동하고있는 다양한 출신의 재즈 뮤지션들로 구성된 ‘켈리 최’(Kelly Che) 밴드 멤버들이 참여했다.

오는 28일에는 정통 스윙 재즈로 편곡한 강원도 민요 ‘한오백년’을, 다음달(6월) 18일에는 라틴 재즈 분위기로 탈바꿈한 경상도 지방의 대표 민요 ‘뱃노래’를 선보인다.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는 2020년 세계 한인회장대회가 코로나19로 연기돼 오는 9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된다.



뱅크오브호프가 어제(21일) 로컬 식당 허니 버드에서 준비한 도시락 60개를 UCLA 메디컬 센터에 기부했다.

케빈 김 뱅크오브호프 행장은 본인들의 건강까지 위협받는 상황에서 환자들을 위해 일하는 의료진들에게 따뜻한 식사 한끼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싶었다고 말했다.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는 어제(21일) 100명의 노인들에게 마스크 총 300장을 배포한 가운데 히스패닉 주민들도 참여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이미 10년 전부터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국회의원 당선인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는 주장이 오늘(22일) 나왔다.

구 가주한미포럼, CARE(Comfort Women Action for Redness & Education)의 김현정 대표는 오늘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용수 할머니가 미국에 올 때마다 정대협(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과 윤미향에 대한 문제의식을 털어놓은 지가 벌써 10년이 다 돼 간다"고 말했다.

정대협은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전신으로, 이 단체를 이끌던 윤 당선인은 회계 부정과 횡령 등의 의혹을 받고 있다.

김 대표는 "그래도 일단 할머니 한국에 돌아가면 그들에게 호통을 칠지언정 결국은 스스로 마음을 다잡고  다시 수요 시위에 서는 것을 보면서 저는 숙연해졌다"며 "일본에까지 가서 악의적인 극우파들의 공격을 받으면서도 용기 있는 증언과  혹독한 아베 신조 총리 비판을 몸소 이끌었던 분"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위안부 운동의 대표 활동가가 국회의원이 되는 것이 과연 그 일을 해내는 방법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라며 "할머니의 문제 제기를 일부 언론의 악의적 공격과 동일시 해서 할머니를 모욕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시각장애 한인 여학생이 미 최고 명문대학 가운데 하나인 프린스턴대와 하버드대에 동시에 합격해 화제가 되고있다.

뉴저지주 데마레스트에 위치한 노던밸리 고등학교 12학년에 재학 중인 19살 이영은(미국명 줄리아나) 양이 주인공으로, 결국 프린스턴대에 진학하기로 결정했다.

이양은 선천적 시각장애를 딛고 안내견 ‘메기’의 도움을 받으며 학업을 계속해왔다.

이양은 한국에서 초등학교 2학년을 다니다 주재원인 부모님을 따라 지난 2010년 미국으로 건너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