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코리아 ‘2020 1차 택스 세미나’ 성료

라디오코리아 | 입력 02/12/2020 17:36:38
글자크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인쇄하기




[앵커멘트]

 

라디오코리아 창사 31주년 기념

‘2020 1차 택스 세미나’가

오늘(12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됐습니다.

 

한인 감사관들이 개정세법과

유의해야할 사회보장제도 등을 짚어주고

청취자들과 실시간 상담을 통해

유용한 정보들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문지혜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현장음_ “세금보고할때 그러면 차라리 (부부가) 같이하지 않고

한 사람 이름으로 하면 소셜연금이 더 높아지지 않나요?

네, 좋은 질문이신데..”>

 

라디오코리아 창사 31주년 기념 ‘2020 1차 택스 세미나’에

청취자들의 질문이 이어집니다.

 

ABC회계법인 안병찬 CPA가 진행을 맡은 세미나에는

제임스 지 연방국세청IRS 감사관,

앤드류 류 조세형평국(CDTFA) 감사관,

앨리슨 최 사회보장국(SSA) 디스트릭트 매니저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석해

청취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줬습니다.

 

제임스 지 IRS 감사관은 2017년 말 세법이 개정되면서

2019년도 세금 보고시 개인소득세율이 1~4% 내려갔고,

표준공제는 두 배 오른 반면,

1인당 4천 50달러에 달하던 인적공제가 폐지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임스 지 IRS 감사관_ “택스 리폼 전 30%의 납세자들이

표준공제대신 항목별 공제를 택하셨는데,

표준공제 금액이 오르므로 항목별 공제를 하시는 납세자들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오바마케어가 폐지돼 지난해 건강보험이 없었더라도

연방정부 벌금을 내지 않아도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올해부터는 IRS 웹사이트를 통해서도

무료 전자 세금 보고가 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앤드류 류 조세형평국 감사관은

캘리포니아 주의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판매세 보고 기준이 변경돼

아마존, 이베이 등을 통해 물건을 판매하는 개인의 경우

판매세 보고의무를 지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앤드류 류 조세형평국 감사관_ “세일즈 택스에 대한 책임은

Marketplace Facilitator한테 있으니 셀러는 택스를 안걷으셔도되고요.

그런 회사들에게 동의서나 기록으로된 문서를 받아놓으셔야하고요.”>

 

앨리슨 최 사회보장국 매니저는

올해 은퇴연금 액수가 1.6% 인상돼

한달 최대 3천 11달러, 평균 천 503달러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현재 예산 문제로

사회보장내역서를 모든 주민들에게 보내지 못하고있다면서

‘마이 소셜 시큐리티’ 가입을 권장했습니다.

 

<앨리슨 최 사회보장국 매니저_ “이메일 주소,

소셜시큐리티번호, 미국 주소 등 3가지가 있으면

Socialsecurity.gov에 가셔서

마이 소셜 시큐리티를 클릭하고 신청하면됩니다.”>

 

사회보장국은 당초 평일 가운데 수요일은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오픈했지만,

지난달(1월) 8일부터는

다른 요일과 마찬가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연장 근무하고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2020 1차 택스 세미나’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으며,

전화, 카카오톡, 이메일 등 다양한 경로로

한인들의 고민을 속시원히 해결해줬습니다.

 

라디오코리아뉴스 문지혜입니다. 

 

 

[후멘트]

 

라디오코리아는 남가주공인회계사협회와 함께

다음달(3월) 3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차 택스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한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