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타운 7가+마리포사 주차장에 44유닛 아파트

라디오코리아 | 입력 01/19/2020 08:44:35 | 수정 01/19/2020 08: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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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 S. Mariposa Avenue (Google Street View)

LA한인타운 7가와 마리포사 인근에 새로운 아파트가 들어선다.

 

한인 최대 부동산개발사 ‘제이미슨 서비스’(Jamison Services)의 계열사는

이달(1월) 초 LA시 도시계획국에

715 사우스 마리포사 애비뉴에 위치한 소규모 주차장을

44유닛 아파트로 재개발하는 안을 제출했다.

 

대중교통 요지에 저소득층 아파트를 늘리기 위한 방안으로

LA시가 시행하고있는 TOC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았다.

 

이에따라 전체 유닛 가운데 5유닛은 저소득층 가구에 배정될 예정이다.

 

7가와 8가 사이 마리포사 애비뉴와 놀만디 애비뉴 일대는

1920~30년대 지어진 건물들이 줄지어있어

‘놀만디 마리포사 히스토릭 디스트릭트’

(Normandie Mariposa Historic District)으로 불린다.

 

그런데 최근 이 일대 개발붐이 일고있다.

 

먼저 제이미슨 서비스 측은 738 사우스 놀만디 애비뉴의 주차장을

7층 높이, 50유닛 아파트로 탈바꿈하기로 했다.

 

또 지난해 12월에는

클리어링하우스 커뮤니티 디벨롭먼트 파이낸셜 인스티튜션(CDFI)이

744 사우스 마리포사 부지에

6층 높이, 31유닛의 아파트 건설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