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 CA 14살 소녀, ‘Snapchat’ 이용해 극적 구조돼

라디오코리아 | 입력 01/18/2020 13: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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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의 괴한들에 납치됐던 14살의 CA 소녀가

모바일 SNS ‘Snapchat’을 이용해 구조됐다.

 

FOX News는 San Jose의 한 14살 소녀가

3명의 괴한들에 의해 납치돼 성폭행당하고 감금됐다가

SNS ‘Snapchat’으로 친구들에게 감금돼있다고 구조를 요청했고

이 친구들이 911에 신고해 소녀를 찾을 수 있게했다고 전했다.

 

14살 소녀는 ‘Snapchat’으로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때

3명의 괴한들에 의해 납치됐고 지금 어디있는지 모르겠다고 했는데

그 내용을 접한 친구들이 ‘Snapchat’의 위치 추적 기능을 이용해

San Jose의 한 모텔에 있는 것을 확인하고 911로 경찰에 알린 것이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즉각 출동해 범인 3명을 검거하고

14살 소녀를 모텔 방안에서 발견했다.

 

경찰에 의해 체포된 용의자 3명 중

Thomas Vasquez가 이번 범행을 주도했는데

지난 14일(화) 오전에 14살 소녀를 만나

약물을 먹여 의식을 잃게한뒤 납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Thomas Vasquez는 14살 소녀가 의식을 잃자

전화를 걸어 2명 일당들을 불러모았고

 Antonio Quirino Salvador, Hediberto Gonzalez Avarenga 등

2명의 공범들이 14살 소녀를 차에 태우는 것을 도왔다.

 

경찰은 주범인 Thomas Vasquez가 차량안과 모텔 방 등에서

2번에 걸쳐 14살 소녀를 성폭행했다고 전했다.

 

Thomas Vasquez는 납치와 성폭행 혐의 등으로 체포됐고

안토니오 퀴리노 살바도르, 헤디베르토 곤잘레스 아바렌가 등

공범들에게는 납치 공모 혐의가 적용됐다고 San Jose 경찰은 전했다.    


주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