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랜스 세븐일레븐 직원 혼수상태 빠드린 절도단 공개수배

라디오코리아 | 입력 01/16/2020 06:08:54 | 수정 01/16/2020 06: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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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랜스 경찰이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직원을 폭행해 혼수상태에 빠드린 절도단을 공개수배했다.

 

토랜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1일 토요일 새벽 1시 45분쯤

웨스턴 애비뉴 인근 1700 블럭 세풀베다 블러바드에 위치한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발생했다.

 

남녀 용의자가 편의점에 들어가 맥주를 훔쳐 달아나자 

편의점 직원인 49살 남성은 이들을 뒤쫓아갔다.

 

그러자 용의자들은 이 직원의 머리 등을 심하게 구타했고,

피해자는 두개골 골절 부상을 입고 바닥에 쓰러진 뒤

병원으로 후송돼 혼수상태다.

 

용의자들은 은색 또는 회색 세단 차량을 몰고

웨스턴 애비뉴 남쪽으로 도주한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말했다.

 

경찰은 남녀 용의자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남성 용의자가 20대 후반 또는 30대 초반,

여성 용의자는 20대 초,중반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사진이 공개되지 않은 또다른 용의자 한 명은

30대 중,후반의 남성이다.

 

경찰은 용의자들의 신원을 알고 있다면

반드시 제보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