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3일 주요 한인사회 소식

미주한인재단 LA지부는 어제(12일)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미주 한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 가운데

주디 추 연방하원의원과 영 김 전 캘리포니아 주 하원의원,

히스패닉, 그리고 방글라데시 커뮤니티 지도자 등

각계인사 5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감사예배를 통해

한인 이민 117주년과 미주 한인의 날 지정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내일(14일) 오전 9시 30분에는 LA시청,

오는 21일 오전 9시 30분에는 LA카운티 청사에서

각각 미주 한인의 날 선포식이 거행된다.

 

연방의회는 지난 2005년

매년 1월 13일을 ‘미주 한인의 날’로 지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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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2일) LA시 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시의원 선거 후보자들의

4분기 후원금 모금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데이빗 류 LA 4지구 시의원은 총 93만 4천 720달러를 모아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12지구에서는 현직 존 리 시의원이 22만 3천 448달러로,

14만 8천 209달러인 상대 후보 로레인 런퀴스트를 앞질렀다.

 

10지구에선 그레이스 유 후보가 21만 6천 672달러를 모금해 2위다.

 

1위는 현 LA카운티 2지구 수퍼바이저인 마크 리들리-토마스로,

모금액이 56만 9천 248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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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유력 대선주자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지난 10일 LA한인타운을 찾아

한인 등 이민자 및 소수계 리더들과 만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자리에 한인으로는 유일하게

스티브 강 한인타운 청소년회관(KYCC) 대외협력 디렉터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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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10지구 시의원 선거에 도전하는 그레이스 유 변호사의 후원 행사가

지난 11일 3.1여성동지회 이연주 전 회장의 자택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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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청소년회관(KYCC)와 라틴아메리카장애인연합UDLA 회원 50여명은

지난 11일 LA한인타운 6가와 베렌도 스트릿에서 출발해

킹슬리 드라이브까지 걸으며 거리 청소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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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채권 업체들과 소유권 분쟁을 벌여왔던 ‘가주마켓 플레이스’(450 S. Western)가

지난 10일 센트럴 캘리포니아 연방 파산법원에

챕터 11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가주마켓 측은 융자금 1,188만 달러를 포함한

2천만여 달러 상당에 달하는 부채 등에 지급유예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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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국교육원은 ‘제 69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을

오는 4월 11일 실시한다.

 

응시를 원하는 사람은 다음달(2월) 7일까지

LA한국교육원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수수료는 TOPIK I은 25달러, TOPIK II는 30달러다.

 

시험장 등 자세한 내용과 응시원서는

LA한국교육원 홈페이지(www.kecla.org)에서 확인할 수있다.

 

주소: 680 Wilshire Pl. #200, LA, CA 90005

문의: 213-386-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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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여성 최초로 미국 대사가 된 유리 김 알바니아 주재 미 대사가

지난 9일 연방 국무부에서 취임선서 후 부임했다.

 

유리 김 대사는 3살 때 괌으로 이민을 와

펜실베니아 대학에서 학사,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1996년 연방 국무부에 투신했다.

 

또 영어와 한국어는 물론 중국어, 일본어, 터키어까지

다섯가지 국어를 구사하는 인재로 전해졌다. 


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