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이즈(Ruiz) 푸드 프로덕트사의 냉동 부리토가
대규모 리콜조치 됐다.
연방 농무부 식품안전국은
루이즈 푸드사의 냉동 부리토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가능성을 이유로
이 식품 5만 5천 파운드 이상을 리콜한다고 밝혔다.
당국은 에그, 소세지, 치즈 부리토 안에서
흰색 플라스틱 조각이 발견됐다는
신고들이 접수됐다고 설명했다.
리콜조치된 부리토는
‘엘 몬트레이 시그내처 부리토 에그, 소세지&치즈’로
전국에 유통됐다.
박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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