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주말 비로 일부 피해 속출..오늘은 화창

라디오코리아 | 입력 12/09/2019 05:57:15 | 수정 12/09/2019 05: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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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일대 지난 주말 비가 내리면서

일부 피해가 속출했다.

 

어제(8일) 꽤 많은 양의 비가 내린

노스 헐리우드 지역에서는 도로가 침수됐다.

 

이에 따라 차량들은 침수된 도로에서

속도를 늦추고 조심히 다녀야만 했고,

보행자들은 물이 튀지는 않을까 우려하며

물이 깊이 고인 곳은 돌아가야 했다.

 

그런가하면 앳워터 빌리지 지역

로스 펠리스 블러바드 인근 LA 강에서는

40살 남성 한명이 고립됐다.

 

물살은 시속 5~8마일에 달한 가운데

이 남성은 구조대원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남가주 일대 오늘(9일)은 대체로 화창한 날씨를 보이겠으며

기온도 다소 올라 이번주 60도대 후반~70도대 초반의

낮 기온분포가 예상된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