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주스 월드, 향년 21세로 사망

라디오코리아 | 입력 12/08/2019 10:20:50 | 수정 12/08/2019 10: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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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스타 ‘주스 월드’(Juice Wrld)가

오늘(8일) 새벽 시카고 공항에서 

갑작스럽게 발작을 일으킨 후 숨졌다.

 

향년 21세다.

 

헐리웃 연예매체 TMZ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에서 출발해 오늘(8일) 새벽

시카고 미드웨이 공항에 도착한 주스 월드는

발작과 함께 피를 토하며 쓰러졌다.

 

주스 월드는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판정을 받았다.

 

정확한 사인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주스 월드의 본명은 재러드 앤서니 히긴스로

시카고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지난해에는 히트곡 ‘루시드 드림스’(Lucid Dreams)를 내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2위에 올랐다.

 

가장 최근인 지난 3월 발매한 앨범

‘데스 레이스 포 러브’(Death Race for Love)는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기도했다.

 

주스 월드는 지난 2일 21살 생일을 맞았지만,

일주일이 채 안돼 세상을 떠나면서

안타까움을 더하고있다. 


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