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프트 카드 ‘숨겨진 수수료’ 잘 확인해야

라디오코리아 | 입력 12/02/2019 06:12:20 | 수정 12/02/2019 0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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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인기 선물 가운데 하나가 바로 기프트 카드다.

 

그런데 기프트 카드를 구입하거나 받았을 때

보다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기프트 카드에 따라 ‘숨겨진 수수료’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정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한된 기프트 카드는

대체로 숨겨진 수수료가 없는 편이다.

 

하지만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는 기프트 카드는

은행 그리고 카드 프로세싱 업체들의 비용으로

숨겨진 수수료가 있을 수 있다.

 

일부 기프트 카드의 경우 처음 사용할 때

최고 5달러 95센트까지 activation fee가 빠져나갈 수 있다.

 

또 기프트 카드를 처음 사용한 뒤

금액이 남았는데 매달 사용하지 않으면

매달 3달러 또는 5달러 등

monthly fee를 매기는 경우도 있다.

 

기프트 카드를 쓸 때마다

1달러씩 책정하는 per-use fee도 있다.

 

기프트 카드에 유효기간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이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뿐만 아니라 카드에 작은 글씨로 적힌 세부 사항을 

꼼꼼히 읽는 것도 중요하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