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셰리프 요원 사칭 여성 체포..경찰, 피해자 신고 당부

라디오코리아 | 입력 11/08/2019 06:10:15 | 수정 11/08/2019 0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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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메사 지역에서 

오렌지카운티 셰리프 요원을 사칭한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코스타메사 경찰의 어제(7일) 발표에 따르면  

갱 전담 경찰은 지난 1일 저녁

하버 블러바드와 메리맥 웨이 인근에서

쉐보레 임팔라 차를 멈춰세웠다.

 

이 차량에는 수사기관 차에 달린 경고등이 달려있었고,

CA  exempt  번호판이 붙어있었다.

 

차량 안에는 올해 30살 미셸 휴즈가

앞에 POLICE라고 적힌 전술 조끼를 입고 있었다.

 

휴즈는 또 수갑이 달린 벨트와 가짜 뱃지도 착용하고 있었으며

테이저와 장전된 미등록 대용량 총도 소지하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휴즈는

다른 수사기관들의 유니폼과 번호판도 갖고 있었다.

 

휴즈는 경찰에게

자신이 오렌지카운티 셰리프국 소속 요원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경찰은 거짓말이라고 판단했고,

휴즈를 경찰 사칭 혐의 등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휴즈가 경찰을 사칭하고 다니면서

피해자들이 있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휴즈의 사진을 공개하며 

피해자들의 신고를 당부했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