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주 지진 조기 경보 앱 출시..오늘부터 다운받을 수 있다

라디오코리아 | 입력 10/17/2019 06:23:46 | 수정 10/17/2019 06: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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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주 지진 조기 경보 앱이 오늘(17일) 출시된다.

 

CA주 긴급서비스국은

UC버클리에 의해 개발된 지진 조기 경보 앱을

오늘 전격 공개한다고 어제(16일) 밝혔다.

 

이는 1989년 10월 17일 북가주에서 발생한

로마 프리에타 대지진 30주기에 맞춘 것이다.

 

주민들은 오늘부터 휴대전화에서

‘MyShake’라는 앱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당국은 앱 뿐만 아니라 앰버 경보와 같이

문자 메세지를 통해서도 지진 경보를 알리는 만큼

앱을 다운받지 않더라도 경보를 받을 수 있다.

 

앱을 다운받은 주민들은

앱과 문자 메세지 두 곳을 통해 경보를 받게 된다.

 

UC버클리 지진학 연구소의 리차드 앨런 디렉터는

주민들이 흔들림을 감지하기 수초 전 경보를 받음으로써

대피할 수 있는 시간을 벌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LA카운티 주민들만이

ShakeAlertLA 앱을 통해 지진 조기 경보를 받아볼 수 있었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