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아나 지역서 10살 소녀 자살 .. 집단 괴롭힘 가능성

라디오코리아 | 입력 10/15/2019 09:59:24 | 수정 10/15/2019 09: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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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아나 지역에서 올해 10살된 소녀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산타아나 경찰에 따르면 이 소녀는 지난 13일 자택에서

숨진채로 발견됐다.

 

숨진 소녀는 올해 9살된 그의 여동생에 의해 발견됐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집단 괴롭힘 등 모등 가능성을 열어놓고 조사중이다.

 

이에 따라 경찰은 어제(14일)

숨진 소녀가 재학했던 하자드 초등학교를 찾아

집단 괴롭힘 관련 단서를 찾기위해 수사를 벌였다.

 

또 주변인들은 물론 숨진  소녀와 연관된 SNS 계정,

문자 메시지 등도 확인중이다.

 

이런 가운데 이 소녀의 자살 소식에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이웃들은 숨진 소녀가 평소 친절했고

자신의 동생들과 게임을 즐기는 등

행복해보였다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가든 그로브 통합교육구도 성명을 통해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고 슬픔을 전하며

긍정적인 학교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