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8-2019 모닝뉴스 헤드라인

라디오코리아 | 입력 09/18/2019 07:44:46 | 수정 09/18/2019 07: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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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 연준이 금리를 발표한다. 일각에서는 금리 동결론도 나오고 있지만, 0.25%포인트 내릴 것이라는 전망이 압도적인 가운데, 장기적인 인하를 시사하는 발언이 나올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     무인기 드론 공격을 받아 반감됐던 사우디 아라비아의 원유생산이 2~3주안에 원상복구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어제 유가가 하루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선 가운데, 오늘도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3.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트위터를 통해 새로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으로 로버트 오브라이언 인질 문제 담당 대통령 특사를 지명했다. 이와 함께 이란 제재를 대폭 강화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4.     트럼프행정부 들어 한인들의 영주권 취득은 해마다 줄어 2만명 아래로 떨어졌으나, 시민권 취득은 매년 늘어나 1만 5000명을 돌파했다. 한인들의 정치파워가 크게 신장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5.     남가주를 찾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저소득층 주거시설 확충을 위한 규제 완화와, 연방정부가 지원하는 노숙자 쉘터 운영 등을 언급하면서, 뒤늦게 CAL주 노숙자 문제 해결을 위해 나섰다.

 

6.     연방 정부가 오바마 시절 강화된 차량 배기가스 배출 기준과 각 주정부가 자체적으로 규제하는 것을 모두 철회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연방 정부와 CAL 주 정부와의 갈등이 더 고조될 전망이다.

 

7.     해킹을 포함한 사이버 공격으로 주민들의 피해가 극심한 가운데 LA 시가 개인과 기업들의 사이버 보안 강화에 나섰다. 사이버 공격 방지용 무료 앱 배포와 함께 플랫폼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8.     지난 1980년대 전국을 공포로 몰아넣고 한국 범죄사상 최악의 미제사건으로 남아있던 화성연쇄 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마침내 잡혔다. 경찰은 DNA 조사로 현재 복역 중인 50대 남성을 특정했다.

 

9.     검찰은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이 딸의 표창장을 위조한 데 이어 표창장 수여 근거가 된 내용까지 조작했을 가능성을 들여다 보고 있다. 또한 아들이 받은 상장들도 위조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10.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조국 법무부 장관과 조 장관의 가족을 둘러싼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에 공동 제출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정쟁이라며 반대하고 나섰다.

 

11.  문재인 대통령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가짜뉴스’ 논쟁을 벌이고 있다. 문 대통령은 “가짜뉴스가 공정한 언론을 해치고 있다”고 지적했고, 황 대표는 “문 대통령이 가짜뉴스를 만들고 정신 승리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12.  이란 문제를 놓고 트럼프 대통령이 연약한 대응을 하고 있다고 최측근 중 한 명인 공화당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이 비판을 가하면서, 공화당 내에서도 매파와 비둘기파 간의 논쟁이 벌어졌다.

 

13.  민주당의 내년 대선 후보 경선에서 엘리자베스 워런이 가파른 상승세를 타면서 조 바이든과의 격차를 좁히고 있다. 어제 조사에선 조 바이든 31%, 워런 25%, 버니 샌더스 14%로 나타났다.

 

14.  이스라엘의 강경파 지도자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의 연임 여부가 불확실해졌다. 어제 치러진 총선에서 우파 동맹이 과반 의석을 얻지 못하면서 실각 가능성이 크게 높아졌다.

 

15.  임신부가 자동차 매연 등 그을음, 즉 블랙 카본을 흡입하면 태아에게 전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에 따라 되도록이면 차량 통행이 분주한 도로를 피하라는 권고가 나왔다.

 

16.  코리 씨거가 2개 2루타로 4타점을 올리면서 공격을 이끌었고, 구원투수로 시작된 오프너에 이은 계투작전이 맞물리면서 다저스가 탬파베이 레이스를 7:5로 이겼다. 오늘 2차전은 오후 5시부터 시작된다.

 

17.  날씨

 

  


최영호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