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임직원 복장 자율화 전면 실시

라디오코리아 | 입력 09/17/2019 11:55:48 | 수정 09/17/2019 11:55:48
글자크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인쇄하기

​ 

대한항공이 임직원들의 복장 자율화를 시행한다.

 

대한항공은 지난 2일부터 임직원들의 복장 자율화를

전면 시행했다고 오늘(17일) 밝혔다.

 

이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직원들의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창의적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사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단, 운항과 객실 승무원, 접객 서비스 직원 등

유니폼을 착용해야 하는 직원은 복장 자율화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해외는 각 지역의 문화와 기후에 맞게 적용된다.

 

대한 항공은  회사가 복장 제한 사항을 따로 규정하지 않고도

복장 자율화를 직접 경험, 시행하면서 임직원들간

자율적인 가이드라인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사내 분위기 개선을 위해

직원 복지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앞서 지난 7월 1일 대한항공은 사내 업무 시스템을

구글 클라우드 기반 생산성, 협업 소프트웨어 도구 모음인

G 스위트로 전환해 시간,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자율적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노타이 근무는 물론 초등학교에 진학하는

자녀를 둔 직원에게 학용품 선물세트를 증정하고

‘점심시간 자율 선택제’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 눈치 보지 않는 퇴근 문화 조성에 힘쓰는 것은 물론

승무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에도 노력하고 있다.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