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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타운 아파트 수도관 파열로 주차장 물난리

문지혜 기자 입력 09.12.2019 09:59 AM 수정 09.12.2019 11:50 AM 조회 8,949
(CBS Los Angeles)
오늘(12일) 새벽 LA한인타운 아파트 주차장에서 수도관이 파열돼 물난리가 났다.

LA수도전력국(DWP)에 따르면 오늘(12일) 새벽 0시 15분쯤 5가와 옥스포드 애비뉴 교차로(4100 W 5th St, LA)에서 8인치 수도 파이프가 터졌다.

이에따라 웨스턴과 옥스포드 사이 5가가 폐쇄된 상태다.

최소 2대의 차량이 침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LADWP는 오늘(12일) 정오쯤 복구작업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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