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사이드 뮤리에타서 대규모 폭발 .. 1명 사망, 15명 부상

라디오코리아 | 입력 07/15/2019 17:17:20
글자크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인쇄하기

리버사이드 카운티 뮤리에타의

한 주택가에서 발생한 대규모 폭발로

1명이 숨지고 15명이 부상했다.

 

뮤리에타 소방국은 오늘(15일) 오전 11시쯤

23500 블럭 우든 홀스 트레일 인근 개스관이

파열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해당 개스관에서는 개스가 누출되고 있었다.

 

오전 11시 20분쯤 남가주 개스 컴퍼니 직원들이

현장에 도착해 복구 작업을 벌였고

50분 뒤인 낮 12시 10분쯤 대규모 폭발이 발생한 것이다.

 

이 폭발로 남가주 개스 컴퍼니 직원 1명이 숨졌고

15명이 부상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뿐만 아니라 폭발로 주택 한 채가 파손됐다.

 

인근 주민들은 지진이 발생한 줄 알았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폭발 원인을 조사중이다.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