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가장 매력적인 주, 도시 액센트는?!

라디오코리아 | 입력 05/15/2019 07:08:09 | 수정 05/15/2019 0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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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에서도 각 주, 도시마다 

주민들은 조금씩 다른 액센트를 쓰는 가운데

가장 매력적인 액센트 순위가 발표됐다.

 

여행전문매체 빅 세븐 트래블이

소셜미디어 이용자 150만여 명을 대상으로

미국에서 가장 섹시한 액센트를 사용하는 주나 도시에 대해 물은 결과

1위는 텍사스 주로 꼽혔다.

 

텍사스 주에서는 다소 느리고 꺾이는 듯한 남부 액센트를 사용하며

‘r’ 발음이 센 것이 특징이다.

 

또 텍사스 주에서는 인사말로 ‘Hello’ 대신

‘Howdy’를 특히 많이 쓴다.

 

2위와 3위는 보스턴과 뉴욕이 각각 차지했다.

 

4위 매인, 5위 시카고, 6위 미시시피,

7위 하와이, 8위 필라델피아 그리고 9위 샌루이스다.

 

캘리포니아 주도 10위를 차지하며

매력적인 액센트를 쓰는 주에 포함됐다.

 

캘리포니아 주의 경우  

미국인들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액센트와 비슷해

미국인들 귀에 조차 액센트가 전혀 없는 것처럼 들린다.

 

하지만 자세히 들어보면, 모음이 매우 길다.

 

예를 들어 ‘dude’를 ‘duuuuuude’로 발음한다는 것이다.

 

반면 전국에서 가장 매력적이지 않은 액센트로는 

롱아일랜드 액센트로 나타났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