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권소식 (04월 25일)

라디오코리아 | 입력 04/25/2019 13: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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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은 어제 약세에서 반등하지 못하고 

하락에 가까운 혼조세로 마감했다.  

 

글로벌 증시가 대부분 하락한 가운데 

FB과 MSFT를 비롯한 주요 기업들의 실적호조와 

예상치를 능가한 내구재 주문에도 불구하고 투자심리는 중립을 지켰다. 

 

개장초부터 크게 엇갈린 장은 혼조세 이상을 넘어서지 못했다.

 

다우종목중 하나인 MMM이 1987년 블랙 먼데이 이후 

무려 32년만에 가장 크게 폭락하자 

제대로 타격받은 DJ는 개장초부터 sell off mode를 나타냈지만  

NASDAQ은 이틀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어제 떨어졌던 것을 모두 만회했다. 

 

이후 중반부터 몰리기 시작한 매수세와 함께 

DJ가 폭락했던 것의 3/4을 회복하고도 

상승반전하기에 역부족임을 나타내자 장의 상태는 막판에 악화됐고 

추가하락에 대한 긴장감은 고조됐다. 

 

한편 TSLA는 기대에 못미친 부진한 실적결과를 발표하며 

1년 최저치를 찍어 올해들어 25%나 폭락한 상태를 기록했다.

 

김재환 증권전문가


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