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선 후보 카말라 해리스가 지난해(2018 년) 포함지난 15 년간 이뤄진 세금 보고를 발표했다.
해리스 연방상원의원과 그의 남편이 지난해 총 190 만 달러에 달하는 소득에서 70 만 달러의 연방 세금 계산서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리스는 상원의원으로 근무하며 지난해 15만 7,000 달러의 소득을 보고했고 작가로서 순 소득으로 32만 달러라고 보고했다.
해리스 의원의 남편 더그 엠오프 변호사는 변호사로 150 만 달러의 소득을 나타냈다.
해리스와 그의 남편은 소득의 일부를 매년 자선 활동으로 기부해온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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