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교습중 10대 성폭행 한 강사 체포

라디오코리아 | 입력 03/22/2019 10:28:02 | 수정 03/22/2019 10: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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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교습중 교습생을 성폭행 한 운전 강사가

경찰에 체포됐다.

 

LA 카운티 셰리프국은 오늘(22일)

운전 교습을 빌미로 10 대 교습생을 성폭행 한

올해 56살의 강사 톰 만텅 램(Tom Mantung Lam)을

몬클레어 소재 자택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올해 17살된 피해 여성은

지난해(2018년) 6월 운전 면허 취득을 위해 램을 고용했고

이어진 교습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지난 12일 경찰에 신고했다.

 

피해 여성의 진술에 따르면

램은 총 6차례의 교습 가운데 마지막 2차례 교습에서

피해 여성을 성폭행했다.

 

조사 과정에서 램은 지난 2014년 11월 27일

운전 교습 중 미성년자를 성폭행 또는 성추행 한 혐의로

체포된 전력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램은 보석금 14만 달러가 책정됐지만

이를 지불하고 석방된 상태며 다음달(4월) 8일

법정에 첫 출두 할 예정이다.

 

경찰은 추가 피해자가 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수사를 벌이는 한편,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했다.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