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주 DMV 4천만 달러 지원 못 받으면 대기시간 악화

라디오코리아 | 입력 01/11/2019 07:12:10 | 수정 01/11/2019 0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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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주 차량등록국 DMV의 긴 대기시간에 

분통을 터뜨리는 주민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앞으로 대기시간 문제가 악화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ABC7 어제(10일) 보도에 따르면

CA주 DMV는 4천만 달러 예산이 더 필요하다며

CA주정부에 지원을 요청했다.

 

이 4천만 달러는

2천 2백만명 이상 주민들에게

리얼 ID 카드를 발급하는데 쓰일 예정이라고

DMV는 설명했다.

 

그런데 만약 CA주정부로부터

4천만 달러를 지원받지 못하면

대기 시간은 지금보다 악화될 수 있다고

DMV는 경고했다.

 

CA주의회는 DMV 지원 요청에 대해

30일 안에 답해야 한다.

 

CA주 DMV는 앞서 대기시간과 유권자 등록 오류

그리고 리얼 ID 신청 서류 기준 미흡 등의 문제로 

도마에 오른바 있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