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기관과 법원, 학교, 공공 도서관, 은행 그리고 우체국 등 관공서들은 오늘 모두 휴무한다.
다만 LA지역 쓰레기 수거는 평상시 스케줄대로 이뤄진다.
메트로링크 열차를 비롯해 버스와 지하철은 일요일 스케줄대로 운행된다.
메모리얼 데이 처음으로 앤텔롭밸리와 샌버나디노,오렌지카운티, 91/페리스 밸리, 인랜드 엠파이어 등 5곳에는 열차가 증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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