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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웃 스타 스콧 디식도 털렸다!

문지혜 기자 입력 05.21.2017 02:56 PM 수정 05.21.2017 02:57 PM 조회 2,549
최근 유명인사들을 겨냥한 빈집털이 사건이 잇따르고있는 가운데TV 리얼리티 스타 스콧 디식의 자택도 절도범들의 타깃이 됐다.

LA카운티셰리프국에 따르면오늘(21일) 새벽 1시 30분쯤히든 힐스에 위치한 스콧 디식의 자택에누군가 침입한 흔적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했다.

정확한 피해 액수는 알려지지 않았다.

디식은 지난해 5백 95만 달러를 주고 해당 자택을 구입했다.

지난해 말부터 LA다저스 야시엘 푸이그,LA레이커스 선수 출신이자 뉴욕 닉스 감독인 데릭 피셔,유명 동물 조련사 시저 밀란,가수 니키 미나즈, 앨라니스 모리셋 등스포츠 선수와 연예인의 집만 노린 절도 사건이 이어지면서경찰은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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