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서 워싱턴 DC까지를 돌아다니면서
이민개혁을 촉구한 민족학교와 드리머 등 8명이
9일 간의 전국 횡단을 마치고 LA로 돌아왔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8일 LA를 출발해 지난 6일까지
워싱턴 DC를 비롯한 7개주 6개 도시를 횡단하면서
이민개혁 필요성을 홍보하고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민족학교는 오늘(13일) 오전 11시 플러튼 시청 앞에서
이민개혁 집회를 가진 뒤
에드 로이스 연방하원의원 사무시를 방문해
이민개혁 청원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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