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주 법 시행 이후 2년 가까이 지연됐던 LA시의 과속 단속 프로그램이 마침내 본격 추진됩니다. LA시는 최대 125대의 단속 카메라를 설치할 계획이며 대부분 시의원 지역구에는 8대씩 배치되는데 다음달(4월)부터 7월까지 속도 단속 카메라를 설치하고 시험 운영에 돌입…
1. 백악관 고위 관계자가 미국이 이란과의 적대행위 중단 시점을 다음 달 9일로 설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행정부 관계자는4월 초까지는 가시적인 평화 합의를 이끌어내는 것이 목표라며 종전 로드맵이 순조롭게 진행 중임을 시사했다. 2. 한편, 미국의 발표 직후 이란 외무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기 집권 이후 처음으로 교체한 국토안보부DHS 장관의 후임이 오늘(24일) 임명됐다. 마크웨인 멀린 신임 장관은 오늘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 선서를 하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멀린 장관이 DHS에 있으면서 …
USC한인 학생이 교수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 대해 법원이 일부 기각 결정을 내렸다. LA 수피리어 법원 바버라 마이어스(Barbara A. Meiers) 판사는 어제(23일) USC 데이빗 강(David C. Kang) 교수가 여학생을 성희롱한 사건과 관련해 일부 청구를 기각하는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
주식시장은 어제 7주 만에 가장 강력했던 rally mode를 이어가지 못하고 하락세로 돌아섰다. 국제유가와 국채금리가 모두 상승한 가운데 전망치를 상회한 S&P Global 제조업은 2개월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서비스업은 11개월 최저치를 기록하며 희비가 엇갈린 모습을 나타냈…
노동 운동의 아이콘 시저 차베스를 둘러싼 성추행 의혹이 제기되면서, 차베스 기념일 명칭을 변경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LA카운티 수퍼바이저위원회와 LA통합교육구(LAUSD) 교육위원회는 오늘(24일) 차베스 기념일을 '농장 노동자의 날(Farm Workers Day)'로 변경하는 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 측에 15개의 요구 목록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늘(24일) CNN에 따르면 미국이 파키스탄을 통해 이란 측에 15개항으로 이뤄진 요구사항을 전달했으며 이란이 이 중 어떤 조건에 동의했는지는 불분명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돌연 태세를 …
알타데나 지역 한 고급 주택단지에서 산불 피해 복구를 이유로 가구당 2만3천달러가 넘는 관리비(HOA) 특별 분담금을 부과하면서 주민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고 LA타임스가 오늘(2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알타데나 북서쪽 ‘라 비냐(La Vina)’ 단지는 지난해(2025년) …
2026년 FIFA 북미 월드컵을 앞두고 남가주 노동계가 호텔과 경기장에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을 투숙객이나 보안 인력으로 수용하지 말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호텔·서비스 노조 ‘Unite Here Local 11'은 어제(23일), 남가주 호텔과 경기장, 공항 업체 등 200여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