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즈는 삼성의 계획을 잘 아는 소스를 통해 삼성이 2월 24일 MWC 언팩드 이벤트에서 발표할
갤럭시 S5가 초고해상도 WQHD 스크린과 홍채인식 센서가 빠져 상대적으로 밋밋한 발표 행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이 소스는 삼성이 발표할 새 플랙십 폰의 이름은 '갤럭시 S5'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새 폰은 더 나은 카메라와 더 성능이 높은 프로세서를 장착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타임즈는 삼성이 갤럭시 S5와 함께 작년 가을 출시한 갤럭시 기어 스마트워치의 업그레이드된 제품도
MWC에서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