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변호사님?
미리 답변에 감사 드립니다.
저는 현재 미국 내 EB3 UNSKILLED 진행 중이며,
PD DATE 은 2024년 10월 입니다. LC PERM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며, 올해 말에나 받을 것 같다고 알고 있습니다.
(신분은 2년 전 J1 인턴으로 입국하며 현재는 F1 신분변경으로 대학원 1년째 재학중입니다)
생각보다 문호가 너무 지체 되어 있고, 한국에 있는 가족들의 건강이 좋지 않아
영주권 진행을 포기하고 한국에 가는 고민을 하는 중에 있습니다.
1. 영주권 진행 중 중도 포기 후 한국에 입국시, 추후-몇년 후 에 미국에 들어오는 데 문제가 될까요? (이스타나 대학원 입학 목적의 F1 비자 발급 등)
2. 검색 해보니 I-140 접수 전까지는 이민국에 제가 영주권 신청을 하고 있었다는 기록이 남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 말이 사실인지, 그렇다면 적어도 I-140 접수 전에는 포기하고 돌아가야 추후 입국에 문제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대사관 인터뷰 등 어떤 상황에도 100% 입국 가능 하다는 보장은 없지만 가능한 안전한 쪽을 선택하고 싶어서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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