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애틀에 거주하는 50대 이모 골프 티칭프로는 갑상선 저하로 8년 넘게 약을 먹고 있었고 백혈구 저하, 콜레스테롤로 고생하고 있었다. 우연히 미라클터치를 접한 이 씨는 “갑상선은 병도 아니다”는 말에 깜짝 놀랐고 “약을 먹지 않고 치유할 수 있다”는 말에 확신을 얻어 약을 끊었다며 “평소 같으면 배추 절여 놓은 사람처럼 피곤하고 힘이 없었는데 전혀 그런 현상을 느끼지 못했다” 하고 고백했다. 3개월 후 병원 체크를 받으러 갔더니 갑상선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오고 콜레스테롤도 언제 없어졌는지 모를 정도로 사라졌다며 눈물을 흘리며 간증을 했다.
갑상선(甲狀腺)의 갑상(甲狀)은 방패 모양이란 뜻이고 선(腺)은 샘을 뜻한다. 그래서 방패샘이라고도 부르기도 한다.
갑상샘의 증상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우선 혈액 속에 갑상샘 호르몬이 부족하여서 생기는 갑상샘 기능 저하증으로 몸이 나른하고 기력이 없는 증상이 나타난다. 이와는 반대로 갑상샘 항진증은 혈액 속에 갑상샘 호르몬이 과도하게 생기는 병으로 갑상샘이 커지며 눈이 튀어나오고, 심장이 빨리 뛰며 손끝이 떨리고 땀을 많이 흘리며 음식을 많이 먹는 데도 체중이 줄어드는 현상을 보이기도 한다. 갑상선 암은 갑상선에 있는 혹이 종양이 된 것으로 안전한 물혹인 낭종에서부터 증식성 결절까지 모두 갑상선에 생길 수 있는 혹이다.
갑상선 이상은 주로 마음이 착해 주위 사람들에게 싫은 소리를 하지 못하고 마음속으로 끙끙대시는 분들에게 많이 발병한다. 이런 분들의 경우 대개 목뼈 바로 밑에 있는 쇄골이 C자 형태로 활처럼 솟아 있는 공통점을 보인다. 즉 마음의 병이 뼛속으로 잠기어 뼈를 솟게 만드는 것이다. 최근에는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는 분에게 발생하는데 등판의 뼈를 짓누르는 세상의 질고를 참고 살다 보니 그것이 뼛속에 잠기어 발병하는 것이다. 욕쟁이 할머니의 경우 말 못 할 사연들을 속에 담아 두지 않고 밖으로 뱉어 내기 때문에 뼈에 사무칠 것이 없어 갑상선 병에 잘 걸리지가 않는 것이다.
쇄골의 끝부분, 즉 튀어 오른 부분이 갑상선 병의 뿌리이다. 목 젖 바로 밑에 솟은 뼈로 좌, 우 뼈의 크기가 다르다. 미라클터치 침봉으로 깊게 누르면 많이 상한 쪽의 뼈는 자지러질 정도로 통증을 느낀다.
매일 쇄골 전체를 눌러 주고 아울러 명치부터 쇄골까지의 뼈를 골고루 터치하면 솟았던 뼈가 점점 가라앉으며 제 위치를 찾게 되고 뼈의 기능이 살아나고 갑상선을 둘러싸고 있는 근육이 쥐었다폈다 하면서 수치가 정상을 찾게 된다.
갑상선뿐만 아니라 잔기침, 편도가 부어 고생하는 분들도 이와 같은 방법으로 매일 뼈를 터치해주면 신기하게도 기침이 사라지고 편도 또한 편해지게 된다. 가슴 속 응어리가 지면 덩어리가 되어 결국 뼈가 약해지고 말라 비틀어진다.
▶문의:LA(213)675-6877, OC(213)255-1410 미라클터치 뼈과학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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