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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오승환, 팀 패배에 휴식테임즈 4타수 1안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오승환. © AFP=News1(서울=뉴스1) 맹선호 기자 = '끝판왕'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팀의 패배 속에 등판 기회를 잡지 못했다.세인트루이스는 5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4-5로 역전패했다.
'5G만의 선발' 김현수, 5타수 1안타추신수, 시즌 2호 2루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김현수./뉴스1 DB © AFP=뉴스1 © News1오승환, 팀 패배 속 3일째 휴식(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맹선호 기자 = 오랜만에 선발로 나선 김현수(29·볼티모어 오리올스)가 1안타 2득점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도 2루타를 때렸지만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세인트루이스, 밀워키에 역전패오승환은 휴식
[사진=뉴시스][STN스포츠=이원희 기자] 세인트루이스가 밀워키 브루어스에 패했다.세인트루이스는 5일(한국시간)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밀워키와의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 4-5로 역전패했다. 세인트루이스는 밀워키와의 시리즈를 열세로 마무리했다.오승환(세인트루이스)은 휴식을 부여받았다. 에릭 테임즈(밀워키)와의 대결은 성사되지 않았다.
김현수 5경기만에 선발 '5타수 1안타 2득점'
김현수(29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다섯 경기 만에 선발로 출장해 안타 하나를 치고 2득점을 올렸다.김현수는 5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 방문 경기에서 7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출장했다.
김현수, 보스턴전서 1안타타율 0.244
볼티모어 김현수. Getty Images이매진스김현수(29·볼티모어)가 안타 하나를 추가했다.김현수는 5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과의 원정 경기에 7번 타자 좌익수로 출장해 5타수 1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44다.김현수는 2회 1사 후 보스턴 오른손 선발투수 Kale 켄드릭을 상대하다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추신수, 벤치클리어링, 흥분한 이유는
[OSEN=김태우 기자] 추신수(35·텍사스)는 지난 2일(이하 한국시간) 휴스턴과의 경기에서 벌어진 양팀의 벤치클리어링 당시 가장 흥분한 선수 중 하나였다. 평소 경기장에서 자신의 감정을 잘 드러내지는 않는 성격이라 배경을 놓고 큰 관심이 모였다.6회 당시 휴스턴 선발 랜스 맥컬러스가 마이크 나폴리의 등 뒤로 97마일(156㎞)의 강속구를 던진 것이 발단이 됐다.
김현수, CWS전 7번-좌익수..2G 연속 선발 출전
김현수[뉴스엔 주미희 기자]김현수가 두 경기 연속 선발로 나선다.김현수(29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5월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열리는 2017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홈경기에 7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세인트루이스, 시즌 3번째 우천 취소오승환도 휴식
ⓒAFPBBNews = News1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홈 경기가 우천 순연됐다. 오승환은 이틀 휴식이 보장됐다.세인트루이스는 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와 시즌 7번째 대결을 펼칠 예정이었다. 하지만 비가 계속해서 내리면서 우천 순연이 결정됐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올 시즌 유독 우천 순연이 잦다.
김현수, BOS전 좌완 포머란츠 맞아 4G 연속 라인업 제외
김현수 /AFPBBNews=뉴스1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29)가 4경기 연속으로 선발 라인업에 포함되지 못했다.볼티모어는 4일 오전 8시 1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2017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 맞대결을 펼친다.
추신수, HOU전 DH·8번 타자로 선발 출전.. 타순 강등
추신수 /AFPBBNews=뉴스1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5)가 8번 타자로 타순이 내려갔다.텍사스는 4일 오전 9시 1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의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맞대결을 펼친다.전날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나서 5타수 1안타를 기록한 추신수는 4일 경기에는 8번 타자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상대 우완 선발 찰리 모튼을 상대한다.
'4월 폭주' 테임즈, ESPN의 시즌 예상 성적
[OSEN=한용섭 기자]에릭 테임즈(31, 밀워키)가 4월의 괴력을 계속해서 이어갈까.ESPN은 4일(이하 한국시간) 테임즈를 비롯해 4월 한 달 동안 놀라운 성적을 거둔 빅리거들의 상승세가 지속될지에 관한 기사를 전했다.
추신수 2G만에 안타 재개타율 0.256
추신수(35·텍사스)가 2경기 만에 안타를 때려냈다.추신수는 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휴스턴과의 원정경기에 2번타자·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추신수는 1-0으로 앞선 1회초 상대 선발 마이크 파이어스에게 삼진들 당했다. 또 3회초에는 1루수 땅볼, 4회초에는 좌익수 라인드라이브로 물러났다.
똑같은 전원 출루, 달랐던 효율성...다저스, SF에 대승
LA다저스가 난타전 끝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크게 이겼다.다저스는 3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의 시리즈 두번째 경기에서 13-5로 이겼다. 시리즈 전적은 1승 1패가 됐다. 다저스는 시즌 15승(13패), 샌프란시스코는 18패(10승)를 기록했다.양 팀이 모두 선발 전원 출루를 기록했고, 안타는 오히려 샌프란시스코가 12개로 다저스(11개)보다 많았다.
추신수 5타수 1안타...김현수, 오승환은 결장
추신수 5타수 1안타...김현수, 오승환은 결장[서울경제]추신수가 5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3일 추신수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서 2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짐머맨-트라웃, MLB 이달의 선수 선정
워싱턴 내셔널스의 라이언 짐머맨, LA에인절스의 마이크 트라웃이 2017년 4월 메이저리그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다.메이저리그 사무국은 4일(한국시간) 두 선수가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메이저리그는 매달 양 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인 선수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짐머맨은 4월 한달간 타율 0.420 OPS 1.345 11홈런 29타점을 기록하며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다.
'광배근 부상' 신더가드 3개월 결장, 메츠 초비상
[OSEN=이상학 기자] '토르' 노아 신더가드(25)가 광배근 부상으로 3개월 결장이 불가피하다. 에이스가 장기 이탈하게 된 뉴욕 메츠는 초비상이다.미국 '뉴욕포스트'는 4일(이하 한국시간) 오른쪽 광배근(등 근육)파열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DL)에 오른 신더가드가 초기 진단으로 3개월 재활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전했다.
류현진, 첫 승 하루만에 10일짜리 부상자 명단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왼쪽 엉덩이 타박상으로 부상자 명단(DL)에 올랐다.다저스는 2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류현진이 왼쪽 엉덩이 타박상으로 DL에 올랐다. 조시 필즈를 트리플A에서 빅리그로 콜업했다”고 밝혔다.
박찬호 두 딸과 함께 "류현진 응원 왔어요"
추신수, 4G 만에 상위 타선HOU전 2번 DH
[OSEN=최익래 기자] '추추 트레인' 추신수(35·텍사스)가 간만에 상위 타선으로 경기에 나선다.추신수는 2일(한국시간)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리는 '2017 메이저리그' 휴스턴전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장한다.추신수는 최근 세 경기서 모두 하위타선으로 나섰다. 하지만 네 경기 만에 상위 타선에 이름을 올렸다.
추신수 늘어나는 홈런, 장타본능 슬슬 꺼낸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1일(한국시각) LA에인절스전에서 5회 큼지막한 솔로포를 쏘아올린 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on Jenkins/Getty Images/AFP ⓒAFPBBNews = News1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시즌 3호 홈런을 터트렸다. 4경기 연속 안타를 때렸다. 하지만 팀은 졌다.
첫 승 류현진의 커브, 구속저하 돌파구 될까
무려 973일 만에 맛본 승리의 감격이었다. 류현진(LA 다저스)이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필라델피아전에서 5.1이닝 3안타 3볼넷 9삼진 1실점 호투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단순한 1승보다 기나긴 부상과 재활의 터널에서 벗어났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었다. 사진=ⓒGettyimages이매진스류현진(30·LA 다저스)이 4전5기 끝에 첫 승을 신고했다.
973일 만에 승리 류현진, 이번엔 체인지업이 아닌 커브였다
'이정표를 세웠다'고 했다. 류현진(30·LA다저스)의 말이다. 그럴 만한 경기였다.류현진은 1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필라델피아와의 홈경기에서 시즌 5번째로 선발 등판했다. 최고의 피칭이었다. 5⅓이닝을 던지며 삼진을 무려 아홉 개나 잡아냈다. 안타 세 개와 볼넷 세 개로 필라델피아 타선을 1실점으로 묶었다.
추신수,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올스타 후보 등극
2017 메이저리그 올스타 게임에 출전할 선수를 뽑는 올스타 투표가 시작됐다.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MLB.com)릍 통해 올스타 투표 시작을 알렸다. 올스타 투표에서는 내셔널리그에서 투수를 제외한 각 포지션 8명, 아메리칸리그에서 9명을 선발한다.각 팀은 포지션별로 주전급 선수를 한 명씩 후보 명단에 올린다.
추신수, 4경기만에 상위 타선 복귀...휴스턴전 2번 DH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이번에는 테이블 세터를 맡는다.추신수는 2일 오전 9시 10분(이하 한국시간)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리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경기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네경기만에 상위타선 복귀다. 추신수는 지난 3경기를 하위타선에서 치렀는데, 이 기간 12타수 6안타 2홈런 4타점 3루타 1개를 기록하며 맹타를 휘둘렀다.
류현진, 점입가경 다저스 선발경쟁 이겨낼까
LA 다저스 류현진. 사진=ⓒGettyimages이매진스‘코리안 몬스터’의 부활이 다저스 선발진의 판을 뒤흔들까. 류현진(30·LA 다저스)이 선발 경쟁 속에서 시즌 첫 승리로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했다.다저스는 현재 6명의 선발투수로 로테이션을 운영 중이다. 아직 선발진에서 제외될 투수가 공표되지 않았지만, 곧 5선발 체제로 환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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