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MLB
팀
일정
순위
경기결과
중계 캐스터
MLB 뉴스
MLB 게시판
방송듣기
MLB 뉴스
973일만에 승리 낚은 낙차 26 '수퍼 커브'
[류현진 올 첫 승리… 5와 3분의 1이닝 9K 1실점]커브를 승부구 삼아 타자 요리다르빗슈 22㎝보다 낙차 더 커… 직구는 평균 143㎞, 아직은 부족볼넷·안타, 타석에서도 활약류현진(30·LA 다저스)이 973일 만에 승리를 거뒀다. 올 시즌 4연패 뒤 이뤄낸 첫 승리다.
'4전5기' 류현진, PHI전서 973일만의 승리추신수 시즌 3호포
류현진(30·LA 다저스). © AFP=News1'코리안몬스터' 류현진(30·LA 다저스)이 시즌 첫 승을 올리면서 973일만에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추추트레인'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는 시즌 3호 홈런을 작렬했다.
‘오승환 무실점’ STL, 카펜터 만루포로 연장 끝내기 승
오승환[뉴스엔 주미희 기자]오승환이 나흘 만에 등판해 완벽투를 선보였다. 소속 팀 세인트루이스는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오승환은 4월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더블헤더 1차전서 1이닝 무피안타 무사사구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연장 10회 4득점' LAD, SF 상대로 전날 패배 설욕
전날 패배를 설욕한 다저스 (사진출처 = gettyimages / 이매진스)[엠스플뉴스]LA 다저스가 전날 연장 패배를 설욕했다.다저스는 4월 28일(이하 한국시간) AT&T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서 5-1로 승리했다.선취점은 다저스의 몫이었다. 다저스는 1회 초 코리 시거의 솔로 홈런으로 먼저 앞서나갔다.
류현진,'오늘은 다저스가 이겼어요'
[OSEN=샌프란시스코(미국 캘리포니아), 박준형 기자] A 다저스가 전날 연장 끝내기 패배의 아픔을 연장 승리로 설욕했다.LA 다저스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AT&T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의 4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1-1로 맞선 연장 10회 나온 톨스의 결승타 등 10회에만 4점을 낸 끝에 5-1로 이겼다.
류현진, 다음 등판은 1일(한국시간) 필리스전
류현진의 다음 등판 일정이 발표됐다.LA다저스 구단은 28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 4연전 마지막 경기 게임노트를 통해 하루 뒤 시작되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 3연전 선발 매치업을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류현진은 1일 오전 5시 10분(현지시간 30일 오후 1시 10분) 열리는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류현진의 다음 상대는 필리스다.
또 나야
테임즈, 연일 맹타 휘두르자 MLB, 올해만 3번째 약물검사한국에서 완전히 새로운 선수가 됐기에 '메이드 인 코리아'로 불리는 에릭 테임즈(31·밀워키 브루어스·사진)가 또 약물 검사를 받았다.화끈한 방망이로 올 메이저리그 시즌 초반 최고 스타로 떠오른 테임즈는 26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서 11호 홈런을 날린 뒤 소변과 혈액 샘플을 통한 약물검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현수 1안타 1볼넷 1득점 팀 승리공헌...타율 0.250
[포트마이어스(미 플로리다주)=강명호기자] 7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의 제트블루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보스톤 레드삭스와 볼티모어 경기에서, 볼티모어 김현수가 스윙연습을 하고 있다. 2016.03.07.[스포츠서울 이환범선임기자]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김현수(29)가 1안타에 결승득점의 연결고리가 되는 4구를 얻어내며 승리에 공헌했다.
USA투데이 박병호 잊지 말라, 유력 ML 승격 후보
박병호[뉴스엔 주미희 기자]USA 투데이가 박병호를 유력 메이저리그 승격 후보로 꼽았다.미국 일간 신문 'USA투데이'는 4월27일(이하 한국시간) 곧 메이저리그로 올라갈 수 있는 유력한 선수들을 선정했다. 여기에 박병호가 포함됐다.
펜스 끝내기 희생타 SF,'다저스에 짜릿한 역전승'
[OSEN=샌프란시스코(미국 캘리포니아), 박준형 기자] 최근 마이너리그에서 몇몇 선수들의 승격을 단행한 샌프란시스코가 그 효과를 톡톡히 보며 지구 라이벌 LA 다저스에 짜릿한 역전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추신수, 홈런·3루타 포함 3안타 3타점 맹타김현수는 ML 100안타
텍사스 추신수. Getty Images이매진스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2호포 포함 3안타 맹타를 휘둘렀다.추신수는 27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 경기에서 9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홈런과 시즌 첫 3루타 포함 3안타 3득점으로 활약하며 팀의 14-3으로 승리에 앞장섰다.
추신수, 8회에만 3점포·3루타아깝다 사이클링 히트
추, 태극기 응원 팬에 홈런 선물 텍사스 추신수가 27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미네소타전에서 11-3으로 앞선 8회말 때린 타구가 좌측 외야 관중석에서 태극기를 들고 응원하는 야구팬 앞에 떨어져 3점 홈런이 되고 있다. 알링턴 | AP연합뉴스메이저리그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2호포를 포함해 3안타 맹타를 휘둘렀다.
'음주운전 뻉소니 혐의' 강정호 측 "야구 못하는건 사형선고나 다름없어"
강정호 야구못하는건 사형선고. 사진-연합뉴스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미국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 강정호(30) 선수 측이 항소심에서 야구선수로 활동할 수 있게 벌금형으로 형을 낮춰 달라고 재판부에 호소했다.
첫 홈런 김현수, TB전 시즌 첫 6번 배치
[뉴스엔 안형준 기자]김현수가 6번타자로 나선다.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는 4월 26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캠든야즈에서 열리는 '2017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 경기에 선발출전한다.전날 경기에서 시즌 첫 홈런을 기록한 김현수는 이날 경기에 6번타자 겸 좌익수로 나선다. 줄곧 7번타순에 배치된 김현수였지만 6번으로 상향 배치됐다.
추신수, MIN전 1회 첫 타석 안타..6G 연속 출루
추신수. /AFPBBNews=뉴스1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4)가 6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추신수는 25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위치한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2017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지명타자로 출전했다.전날 2번 타자로 나와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한 추신수는 올 시즌 처음으로 1번 타순에 배치됐다.
물타선에 물 먹은 류현진, 한화서 당했던 4연패 수렁
류현진. /AFPBBNews=뉴스1류현진(LA 다저스)이 타선의 빈약한 득점 지원에 아쉬움을 삼키고 있다. 류현진만 등판하면 작아지는 타선으로 인해 연패가 길어진 모양새다.
홈런 맛본 김현수, 2G 연속 선발6번·좌익수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시즌 첫 홈런을 쏘아 올리며 존재감을 과시한 김현수(볼티모어)가 2경기 연속 선발 출장한다.볼티모어 오리올스는 2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탬파베이 레이스를 상대로 2017 메이저리그 홈경기를 치른다.김현수는 6번타자(좌익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2타점' 황재균, 4G 연속 타점 신바람
[OSEN=새크라멘토(미 캘리포니아주), 김태우 기자] 타격감을 바짝 끌어올리고 있는 황재균(30·샌프란시스코)이 4경기 연속 안타 및 타점을신고하며 메이저리그행 발걸음을 재촉했다.
류현진 부활이 몰고 올 변화, 완전체 선발진
류현진이 부활 조짐을 보이고 있다. ⓒ 게티이미지LA 다저스의 류현진이 올 시즌 가장 좋은 피칭 내용을 선보이며 부활 전주곡을 울렸다.류현진은 25일(한국시각) AT&T파크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5피안타 1실점 호투했지만 타선이 터지지 않으며 시즌 4패째를 떠안았다.
류현진, 스피드보다 중요한 정확함 되찾았다
LA 다저스 류현진이 25일(한국시간) 미국 AT&T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전에 선발 등판했다. 서클 체인지업이 위력을 뽐내며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 사진=ⓒGettyimages이매진스시즌 첫 승은 불발됐고, 4연속경기 패전투수가 됐다. 그러나 25일(한국시간)은 류현진(30·LA 다저스)에게 잃은 것보다 얻은 것이 더 많은 날이었다.
김현수 마수걸이 홈런 테임즈 연타석 9, 10호
이만하면 메이저리그가 한국 프로야구를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지 않을까. KBO리그 출신 타자들의 방망이가 연일 메이저리그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메이저리그 2년째를 맞는 두산 출신의 김현수(29·볼티모어)는 올 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터뜨렸다.
괴물, 이 모습을 기다렸다
류현진, SF전 6이닝 1실점 쾌투… 비중 확 늘어난 명품 체인지업릴리스포인트 낮아지며 구위 살아나… 타선 지원 못받아 첫승은 또 실패LA지역 신문도 극찬 류현진(LA다저스)이 25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AT&T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공을 던지고 있다.
미네소타 부단장 빅리그 콜업, 아직 미정박병호가 아쉽다
Getty Images미네소타 구단이 다시 한 번 박병호(31·미네소타)의 부상에 대해 아쉬움을 표현했다.롭 안토니 미네소타 부단장은 23일 지역 라디오 채널인 ESPN1500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미네소타의 상황을 설명하며 박병호의 부상을 언급했다.
추신수 1안타 1볼넷텍사스 3연승
추신수 [사진= 텍사스 레인저스 트위터][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추신수(35 ·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와 볼넷을 하나씩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추신수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한 2017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다시 속도 내는 오승환'끝판왕' 정상궤도로 진입
어제 '홈런왕' 테임즈 삼진 잡고…오늘 '삼자범퇴'로 4세이브오승환 [AP=연합뉴스 자료사진](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전 마무리 트레버 로즌솔의 세이브가 자극제가 된 것일까.오승환(35)은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전에서 올 시즌 가장 완벽한 세이브를 올렸다.
이전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다음
라디오코리아 경기중계 일정
경기중계 일정이 없습니다.
연예소식
불쌍하게 안 산다던 `기러기아빠` 정형돈..결국 삶 재미없어
오늘 불가리 행사 김지원
MBC `나 혼자 산다
오연수-손지창,`다정하게`
김남주, 독보적 분위기
존경하게 된 장나라 - 남지현 최유나 변호사, `굿파트너` 종영 소감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