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MLB
팀
일정
순위
경기결과
중계 캐스터
MLB 뉴스
MLB 게시판
방송듣기
MLB 뉴스
'2선발급' 류현진 27일 샌프란시스코서 4연승 도전
류현진상승세를 탄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왼손 투수 류현진(31)이 27일 오후 7시 15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방문경기에서 4연승에 도전한다.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24일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주말 샌프란시스코와의 4연전에 등판할 선발 투수를 공개했다.
'오승환 휴식' 토론토, 그랜더슨 끝내기포로 보스턴 제압
커티스 그랜더슨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오승환(36)의 힘을 빌리지 않고 보스턴 레드삭스를 제압했다.토론토는 24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보스턴과 홈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4-3으로 승리했다.토론토는 2회말 커티스 그랜더슨의 2타점 적시타 등으로 3점을 올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커쇼 "300승은 정말 힘든 일, 전혀 기대하지 않아"
클레이턴 커쇼 [USA 투데이 스포츠=연합뉴스 자료사진]메이저리그에서 타자에게 600홈런 클럽과 3천안타 클럽이 있다면 투수에게는 300승 클럽이 있다.역사상 300승 클럽에 가입한 선수는 총 24명이다.가장 최근에는 2009년 랜디 존슨이 만 45세 265일에 300승을 거뒀다. 그 전에는 2007년 톰 글래빈이 300승 클럽에 발을 들여놓았다.존슨과 글래빈 이후 300승 투수의 명맥은 끊긴 지 오래다.
MLB TV 중계에 여성 캐스터25년 만에 허문 금녀의 벽
YV 중계석에 앉은 제니 캐브너(왼쪽). [콜로라도 로키스 구단 트위터=연합뉴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25년 만에 '금녀(禁女)의 벽' 하나가 허물어졌다.TV 중계방송에서 캐스터로 나선 제니 케이브너가 주인공이다. 메이저리그 TV 중계에 여성 캐스터가 등장한 것은 1993년 이후 25년 만이다.
'시속 160' 뷸러, 선발 데뷔전 5이닝 무실점다저스 3연승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우완 워커 뷸러가 2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애지중지하는 유망주 워커 뷸러(24)가 메이저리그 선발 데뷔전에서 무실점 역투했다.
LAT "류현진-다르빗슈 뒤바뀐 성적, 흥미롭다"
역투하는 류현진 [AP=연합뉴스]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좌완 투수 류현진(31)의 반전 활약에 현지 언론의 눈이 휘둥그레졌다.미국 일간 '로스앤젤레스 타임스'(LAT)의 다저스 담당 기자인 앤디 매컬러프는 23일 독자들과 질의·응답 코너에서 류현진에 대해 언급했다.
추신수, 안타행진 6경기 만에 스톱 오클랜드전서 침묵
추신수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의 연속 안타 행진이 6경기에서 멈췄다.추신수는 23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홈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두 차례는 삼진, 두 차례는 내야 땅볼로 돌아섰다.
'7% 확률' 극복한 류현진FA대박 향해 아프지도 겁내지도 말 것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한국인 투수 류현진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 투구하고 있다.
오타니, 24일 디펜딩챔피언 휴스턴 상대 등판"손가락은 회복"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에서 투타를 겸업하는 오타니 쇼헤이'야구천재' 오타니 쇼헤이(24·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디펜딩챔피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맞선다.MLB닷컴은 24일 미국 텍사스주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리는 휴스턴과 방문경기에 나서는 에인절스 선발로 오타니를 예고했다.
우드, 호투에도 첫 승 실패다저스, 워싱턴 꺾고 2연승
알렉스 우드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왼손 투수 알렉스 우드가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내) 호투를 펼치고도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우드는 2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MLB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6피안타 3실점(2자책점)으로 선발투수로 임무를 마쳤다.
MLB 애리조나, 15년 만에 개막 7연속 위닝시리즈 달성
애리조나 좌완 선발 패트릭 코빈미국프로야구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또 한 번의 위닝시리즈(3연전 2승 이상)를 장식하며 탄탄한 전력을 과시했다.애리조나는 22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경기에서 좌완 선발 패트릭 코빈의 역투를 앞세워 4-2로 승리했다.
'첫 4번 타자' 오타니, 4타수 1안타타율 0.333
오타니 쇼헤이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4번 타자 자리까지 꿰찬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24·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였다.오타니는 2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때렸다.
MLB의 '용규놀이'SF 벨트, 한 타석 21구 신기록
쳐도 쳐도 파울인 브랜던 벨트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한 타석 최다 투구인 '21구' 신기록이 탄생했다.주연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내야수 브랜던 벨트, 조연은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우완 투수 하이메 바리아다.벨트는 2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MLB 에인절스와 방문경기에서 1회초 무사 1루에 첫 타석에 들어갔다.
추신수, 시프트 뚫은 내야안타로 6경기 연속 안타
추신수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내야 시프트를 무력화한 내야 안타로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추신수는 22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타점을 올렸다.
오승환, 이닝 무실점승계 주자 득점 허용
양키 스타디움 마운드에 올라간 오승환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하는 오승환(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위기에서 등판해 점수를 허용했다.자신의 자책점은 아니었지만, 선발투수가 남겨둔 주자 2명 가운데 1명이 홈을 밟았다.
LA타임스 "류현진, 다저스가 거둔 9승 가운데 3승 책임져"
류현진, 7이닝 8K 무실점 완벽투…시즌 3승·평균자책점 1.992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경기 4회에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투구하고 있다.류현진은 이날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2안타와 볼넷 3개만 내주고 삼진 8개를 빼앗으며 무실점으로 막았다.
류현진, 다저스 유일한 1점대 선발NL 다승 공동 2위, ERA 8위
류현진의 역투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좌완 선발 류현진이 21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팔색조' 매력을 뽐내며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강속구 투수 스티븐 스트래즈버그(30·워싱턴 내셔널스)를 눌렀다.류현진의 팀 내 입지는 더 단단해졌다.
추신수, 2경기 연속 멀티히트·5경기 연속 안타
텍사스 레인저스 한국인 타자 추신수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2경기 연속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로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추신수는 21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다저스 감독 "류현진, 몸쪽·바깥쪽 배합 좋고 모든 구종 훌륭"
류현진 투구 평가하는 로버츠 감독데이브 로버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감독이 2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끝난 2018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경기에서 류현진(31)이 7이닝 2피안타 3볼넷 8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로 시즌 3승을 수확한 직후 류현진의 투구에 대해 평가하고 있다.
션 머나야, 2018 MLB 첫 노히터오클랜드 역대 12번째
머나야, 2018 첫 노히터 주인공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좌완 션 머나야가 21일 오클랜드 콜리시엄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 홈경기에서 노히터를 달성한 뒤 기뻐하고 있다.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좌완 션 머나야(26)가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첫 노히트노런의 주인공이 됐다.
[인터뷰] 류현진 "스트래즈버그와 맞대결최소 실점 각오로 던져"
시즌 3승 인터뷰하는 류현진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끝난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2피안타 3볼넷 8탈삼진 무실점 쾌투를 펼친 뒤 인터뷰하고 있다"내가 오늘 던질 수 있는 구종의 제구가 다 잘됐습니다.
'4개 구종으로 삼진 2개씩' 류현진, 팔색조 매력 발산
[그래픽] 류현진 워싱턴전 이닝별 투구 내용다저스 괴물 투수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좌완 선발 류현진이 2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상황에 따라 '주 무기'를 바꾸는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매력이 한껏 드러난 경기였다.
에이스급 류현진 '약팀에만 강한 5선발' 꼬리표 뗐다
류현진의 투구'약팀에만 강한 다저스의 5선발 투수.'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좌완 류현진(31)은 현재 한국을 대표하는 투수로 우리나라 야구의 자존심이지만, 올 시즌 개막을 앞둔 현지 평가는 냉정하기 짝이 없었다.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총집결한 메이저리그에서 2015년 어깨 수술까지 받은 류현진은 그저 평범한 선발투수였다.
류현진, 워싱턴전 7이닝 8K 무실점 완벽투평균자책점 1.99
[그래픽] 류현진 워싱턴전 이닝별 투구 내용역투하는 류현진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또다시 '삼진 쇼'를 벌이며 시즌 3승째를 수확할 요건을 갖췄다.
류현진, 다저스 유일한 1점대 선발NL 다승 공동 2위, ERA 8위
류현진의 역투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좌완 선발 류현진이 21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팔색조' 매력을 뽐내며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강속구 투수 스티븐 스트래즈버그(30·워싱턴 내셔널스)를 눌렀다.류현진의 팀 내 입지는 더 단단해졌다.
이전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다음
라디오코리아 경기중계 일정
경기중계 일정이 없습니다.
연예소식
불쌍하게 안 산다던 `기러기아빠` 정형돈..결국 삶 재미없어
오늘 불가리 행사 김지원
MBC `나 혼자 산다
오연수-손지창,`다정하게`
김남주, 독보적 분위기
존경하게 된 장나라 - 남지현 최유나 변호사, `굿파트너` 종영 소감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