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MLB
팀
일정
순위
경기결과
중계 캐스터
MLB 뉴스
MLB 게시판
방송듣기
MLB 뉴스
MLB 탈삼진왕 세일의 오타니 극찬 "존경하지 않을 수 없다"
보스턴 좌완 크리스 세일미국프로야구(MLB) 보스턴 레드삭스의 왼손 탈삼진 기계 크리스 세일(29)이 투타 겸업으로 올해 빅리그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킨 일본의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24·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를 극찬했다.보스턴은 17∼2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에인절스와 3연전을 치른다.
재키 로빈슨 딸 "MLB서 흑인은 마이너공개 발언 쉽지 않아"
재키 로빈슨 데이재키 로빈슨의 부인 레이철 로빈슨(좌)과 딸 샤론 로빈슨(우)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인종 장벽을 처음으로 무너뜨린 흑인 야구선수 재키 로빈슨의 딸이 여전히 메이저리그에서 흑인 선수들이 인종 문제를 거론하기 어려워한다고 지적했다.
텍사스 콜론, 8회 퍼펙트 무산추신수 14타수 무안타
역투하는 바톨로 콜론 [USA 투데이 스포츠=연합뉴스]메이저리그 최고령 투수 바톨로 콜론(45·텍사스 레인저스)이 아웃카운트 6개를 남겨두고 퍼펙트게임 달성에 실패했다.콜론은 15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 7회까지 퍼펙트 행진을 이어갔다.
MLB 16경기 중 6경기 취소오타니 선발 등판 일정 조정
"오타니 보고 싶은데"…발길 돌리는 팬들.오타니 쇼헤이의 선발 등판 경기를 보고자 15일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카우프먼 스타디움을 찾은 팬들이 '취소 결정'에 아쉬운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경기는 추위 탓에 취소됐다.메이저리그가 '재키 로빈슨 데이'로 지정한 15일, 16경기 중 더블헤더 포함 6경기가 날씨 탓에 취소됐다.
'12K' 커쇼, 다저스 3연패 끊고 시즌 첫승 신고
역투하는 커쇼 [USA 투데이 제공=연합뉴스]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30)가 '삼진쇼'를 펼치고 팀의 3연패를 끊었다.다저스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경기에서 7-2로 승리했다.
류현진 '평균자책점 0.90' 펫코 파크서 시즌 2승 도전
류현진 [USA투데이=연합뉴스]선발진 탈락 위기에서 눈부신 호투로 부활한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여세를 몰아 시즌 2승에 도전한다.상대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라이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며, 장소는 류현진에게 '약속의 땅'이나 다름없는 펫코 파크다.
토론토 오승환, 연이은 경기 우천 취소로 나흘째 휴식
토론토 오승환미국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맞대결이 또 우천 취소됐다.15일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두 팀의 격돌은 비 때문에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취소됐다.두 팀은 휴식일인 5월 3일 더블헤더로 취소된 두 경기를 한꺼번에 치를 예정이다.
오타니, 한파 탓에 18일 레드삭스전으로 선발 등판 연기
오타니 쇼헤이최근 메이저리그에서 신드롬을 일으킨 일본의 '야구천재' 오타니 쇼헤이(24·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시즌 세 번째 선발 등판이 한파로 연기됐다.15일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던 에인절스와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경기가 추운 날씨 탓에 취소됐다.
'힐 7실점' 다저스, 애리조나에 패해 서부지구 최하위 추락
A.J. 폴락의 쐐기 투런포 [USA 투데이 스포츠 제공=연합뉴스]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3연패 속에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최하위로 추락했다.다저스는 14일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경기에서 1-9로 패했다.
류현진, 16일 샌디에이고전에서 시즌 2승 사냥
역투하는 류현진 [USA 투데이 스포츠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시즌 세 번째 등판 일정이 확정됐다.미국 캘리포니아주 지역 신문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의 빌 플렁킷 기자는 1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의 말을 인용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 3연전 선발 로테이션을 공개했다.
오타니, 영하 가까운 추위 속 16일 캔자스시티전 등판할 듯
오타니 '오늘은 휴식'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돌풍을 일으키는 일본의 '슈퍼 루키' 오타니 쇼헤이(24·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는 14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방문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최근 며칠간 타자로 맹타를 휘두른 오타니는 이날 하루 휴식을 취한 뒤 이튿날인 15일 본업인 투수로 돌아가 캔자스시티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텍사스, 휴스턴 꺾고 5연패 탈출추신수 무안타
데뷔 첫 홈런을 때린 텍사스 레인저스 내야수 이시아 카이너 팔레파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2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다.텍사스는 톱타자 추신수의 침묵에도 경기 막판 뒷심을 보여줘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MLB 토론토-클리블랜드전, 우천 취소오승환 휴식
프로그레시브 필드14일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경기가 비 때문에 취소됐다.
마에다 2이닝 5실점다저스, 애리조나에 10연패
마에다 겐타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선발투수 마에다 겐타의 부진투를 극복하지 못하고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10연패 수모를 당했다.다저스는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서 애리조나에 7-8로 패했다.
휴스턴 콜, 개막 3경기 연속 11K+놀런 라이언 이후 45년만
역투하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게릿 콜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새로 출발한 오른손 투수 게릿 콜(28)이 개막 이후 3경기 연속 11개 이상의 삼진을 잡고 전설적인 투수 놀런 라이언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7번타자 출격 오타니, 첫 2루타 포함 멀티히트
오타니 쇼헤이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도 통하는 일본의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장타 포함,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로 괴력을 과시했다.오타니는 13일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벌인 2018 메이저리그 방문경기에 7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추신수 휴스턴전 4타수 무안타타율 0.246
추신수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추신수는 13일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의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2018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 경기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 텍사스의 1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2삼진 무안타에 그쳤다.시즌 타율은 0.264에서 0.246(57타수 14안타)으로 내려갔다.
토론토, 클리블랜드에 8-4 역전승오승환 휴식
오승환오승환(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하루 휴식하며 팀 승리를 지켜봤다.오승환은 13일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벌인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경기에 등판하지 않았다.오승환은 토론토의 직전 경기인 지난 11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1이닝 2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3.00이다.
'눈보라 예고' 탓에 MLB 화이트삭스-미네소타전 취소
눈 내린 타킷필드눈보라 때문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경기가 취소됐다.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3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미네소타 트윈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2018 메이저리그 홈경기를 취소했다.이날 타깃필드에는 눈을 동반한 강풍이 불었다.추후 일정까지 잡지 못했다.
류현진의 시즌 세 번째 등판, 예정대로라면 16일 샌디에이고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왼손 선발 류현진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시즌 세 번째 등판일은 확정되지 않았다.하지만 이번에는 선발 등판 일정을 예측할 단서가 많다.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13∼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치르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3연전 선발만 공개했다.
오타니, 3타점 싹쓸이 3루타·고의사구타율 0.346
오타니 쇼헤이일본의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24·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다시 한 번 미국 야구계를 놀라게 했다.오타니는 12일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 경기에 8번 지명타자로 나와 4타수 1안타 1볼넷(고의사구) 3타점으로 경기를 마쳤다.에인절스는 7-1로 승리했다.
오타니의 팬 서비스상대 팀 어린이 팬에게 배트 선물
팬들의 사인 요청에 성실하게 응하는 오타니 쇼헤이일본 야구팬들이 오타니 쇼헤이(24·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에 열광하는 이유 중 하나는 '인성'이다.여러 일본 매체가 오타니의 장점을 '예의 바른 태도와 성실한 인터뷰, 따뜻한 팬서비스'라고 소개한다.미국 메이저리그 마운드와 타석에서 열풍을 몰고 온 오타니가 이번에는 '팬서비스'로 주목받았다.
MLB 텍사스 또 악재, 앤드루스 사구에 팔꿈치 골절
오른쪽 팔꿈치에 사구 맞고 고통스러워하는 앤드루스추신수(36)가 뛰는 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에 악재가 겹쳤다.팀의 주전 유격수인 엘비스 앤드루스(30)가 사구에 맞아 팔꿈치가 골절되는 부상을 당했다.앤드루스는 11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경기에 3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우드, 3이닝 7실점오클랜드, 다저스에 설욕
우드 "안 풀리네"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좌완 선발 알렉스 우드(오른쪽)가 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4회 연속 실점한 뒤 포수 야스마니 그란달과 볼 배합 등을 상의하고 있다.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게 꽁꽁 묶였던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타선이 알렉스 우드를 맹폭했다.
거친 슬라이딩에 시속 157 보복구양키스-보스턴 주먹다짐
보스턴 투수 조 켈리(왼쪽)과 양키스 타자 타일러 오스틴(가운데)이 주먹다짐을 벌이고 있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이름난 앙숙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가 주먹다짐을 벌였다.발단은 양키스 1루 주자의 거친 2루 슬라이딩이었고, 이에 보스턴은 보복구를 던져 싸움이 붙었다.
이전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다음
라디오코리아 경기중계 일정
경기중계 일정이 없습니다.
연예소식
불쌍하게 안 산다던 `기러기아빠` 정형돈..결국 삶 재미없어
오늘 불가리 행사 김지원
MBC `나 혼자 산다
오연수-손지창,`다정하게`
김남주, 독보적 분위기
존경하게 된 장나라 - 남지현 최유나 변호사, `굿파트너` 종영 소감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