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MLB
팀
일정
순위
경기결과
중계 캐스터
MLB 뉴스
MLB 게시판
방송듣기
MLB 뉴스
류현진, 그란달과 배터리 호흡하퍼·짐머맨 상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좌완 선발 류현진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두 경기 연속 야스마니 그란달과 배터리를 이룬다.다저스는 21일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경기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그란달은 3번타자 포수로 선발출전한다.류현진은 그란달과 이번 시즌 두 차례 호흡을 맞췄다.
저지, 결승 투런포양키스, 오승환 휴식 토론토에 승리
저지, 결승 투런포뉴욕 양키스 거포 에런 저지가 21일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메이저리그 홈 경기, 0-0으로 맞선 3회말 결승 투런포를 쏘고 있다.뉴욕 양키스가 에런 저지의 홈런 등 9안타를 효과적으로 몰아쳐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꺾었다.
워싱턴 셔저 '사이영상 매치'서 웃었다커쇼 시즌 3패
워싱턴 에이스 셔저나란히 사이영상 3회 수상에 빛나는 최고 투수들의 맞대결은 맥스 셔저(34)의 승리로 끝이 났다.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팀 간 첫 맞대결엔 선발 빅매치로 비상한 관심이 쏠렸다.다저스는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를 내보냈고, 워싱턴 역시 1선발 셔저로 맞불을 놓았다.
다시 시동 건 오타니, 샌프란시스코전 2안타 타율 '0.342'
1루 귀루하는 오타니일본이 자랑하는 투타 겸업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24·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다시 방망이에 불을 붙였다.오타니는 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인터리그 홈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쳐냈다.
추신수, 시애틀 '킹' 펠릭스 상대로 멀티히트0.238
텍사스 추신수 [USA 투데이 스포츠=연합뉴스]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10경기 만에 멀티 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터트렸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추신수는 20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시애틀 매리너스와 벌인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득점으로 활약했다.
MLB 커미셔너 "선수 연봉 삭감 감수하면 경기 축소 찬성"
4월 18일 눈보라가 몰아치는 가운데 투구하고 있는 피츠버그 파이리츠 투수 트레버 윌리엄스"선수 연봉이 줄어들더라도 경기 수를 줄이는 게 장기적으로 좋을 것"이라는 앤서니 리조(29·시카고 컵스)의 말에 롭 만프레드(6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커미셔너가 "선수가 연봉 삭감을 감수한다면 경기 수 축소에 찬성한다"고 화답했다.
오승환, 양키스전 1이닝 2K4경기 연속 무실점
오승환 [USA 투데이 스포츠=연합뉴스 자료 사진]오승환(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4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오승환은 20일 미국 뉴욕주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방문경기에 8-5로 앞선 6회말 등판해 1이닝 동안 안타 1개를 내줬으나 삼진 2개를 잡아내며 무실점 피칭을 했다.
'투타 완벽 조화' MLB 최고 승률 보스턴의 경이로운 기록
한창 뜨거운 타자 보스턴 무키 베츠(오른쪽)미국프로야구(MLB) 최고 화제의 팀 보스턴 레드삭스의 경이로운 기록이 팬들의 시선을 붙잡는다.보스턴은 19일현재 16승 2패, 승률 0.889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는 물론 메이저리그 전체 승률 1위를 질주한다.MLB닷컴과 USA 투데이 등 미국 언론은 보스턴이 쏟아낸 여러 기록을 21일 다양하게 조명했다.
홈에서 죽 쑤던 MLB 양키스 스탠턴, 50타수 만에 시즌 4호 홈런
스탠턴의 4호 홈런홈에서 유독 약한 미국프로야구(MLB) 뉴욕 양키스의 거포 장칼로 스탠턴(29)이 모처럼 양키 스타디움에서 대포를 쐈다.스탠턴은 20일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2018 메이저리그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4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2-2로 맞선 3회말 우중월 2점 홈런을 터뜨렸다.
미키 맨틀 야구카드, 31억원에 팔려역대 두번째 고가
1952년 뉴욕 양키스에서 뛰던 미키 맨틀1952년에 만든 미키 맨틀(1931∼1995·전 뉴욕 양키스) 루키 카드가 경매가 288만 달러(약 30억7천만원)에 팔렸다.미국 ESPN은 19일 "보관 상태가 매우 양호한 맨틀의 야구 카드가 경매에 나와 288만 달러에 거래됐다. 야구 카드 중 역대 두 번째 고가"라고 전했다.
오타니, 4타수 3삼진 무안타MLB 데뷔 첫 '방망이 침묵'
'日 야구 천재' 오타니일본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24·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방망이가 침묵했다.오타니는 1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 홈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나서 4타수 무안타로 경기를 마쳤다.삼진을 3차례나 당하는 등 전반적으로 타격감이 좋지 않았다.
'오승환 휴식' 토론토, 양키스에 패해 4연승 마감
홈런 터뜨린 에런 저지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연승 행진이 4경기에서 멈췄다.토론토는 19일 미국 뉴욕주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경기에서 양키스에 3-4로 패했다.토론토의 한국인 불펜투수 오승환(36)은 등판하지 않았다.
'준비된 초짜' 코라 감독의 매직보스턴 새 역사 쓴다
보스턴 알렉스 코라 감독'이도류' 오타니 쇼헤이(24·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열풍을 잠재운 건 현재 미국프로야구에서 가장 잘 나가는 보스턴 레드삭스다.에인절스와 보스턴의 17일 경기는 빅리그에서 뜨거운 팀 간의 대결로 전국적인 시선을 끌었다.
3승 노리는 류현진 앞에 4일 휴식'강속구 투수와 강타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왼손 선발 류현진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시즌 3승을 향한 길목에서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강속구 투수 스티븐 스트래즈버그와 강타자 브라이스 하퍼를 동시에 만난다.류현진은 2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MLB 꼴찌 신시내티, 개막 18경기 만에 감독 경질
신시내티 레즈 감독에서 경질된 브라이언 프라이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가 정규시즌 개막 18경기 만에 브라이언 프라이스 감독에게 해고를 통보했다.신시내티 구단은 19일 프라이스 감독을 경질하면서 벤치 코치인 짐 리글먼에게 임시 감독 자리를 맡겼다.
'5이닝 4실점' 마에다, 다저스 타선 도움받아 시즌 2승
마에다의 역투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일본인 선발 마에다 겐타가 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마에다 겐타(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팀 타선의 도움을 받아 시즌 2승(1패)째를 챙겼다.
물집 때문에 조기 강판한 오타니, 23일 SF전 등판
오타니 쇼헤이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처음으로 실패를 맛본 오타니 쇼헤이(24·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정상적으로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한다.마이크 소시아 에인절스 감독은 18일 AP통신과 인터뷰에서 "오타니의 손가락 물집 상태를 면밀하게 점검하고 있다"며 "선수 본인은 예전에도 수차례 겪은 일이라 크게 걱정할 일이 아니라고 한다.
'ERA 8.10' 다저스 최강 마무리 얀선에게 무슨 일이
켄리 얀선야구에서 구원투수 진이 탄탄한 팀은 앞선 상태에서 선발투수가 마운드에서 내려가면 승리는 떼놓은 당상처럼 여겨진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류현진(31)의 소속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지난해 그랬다.메이저리그 최강 마무리인 켄리 얀선(31)을 앞세운 철벽 불펜으로 역전패를 모르는 최강 군단으로 군림했다.
MLB 이상한파로 또 경기 취소4월에만 25차례로 역대 타이
기상 악화로 취소된 MLB 경기 [USA투데이=연합뉴스 자료 사진]이상한파로 미국프로야구(MLB) 정규리그 경기가 또 취소됐다.기상 악화로 이달에만 벌써 25차례나 경기가 취소돼 역대 4월 취소 경기 최다 타이를 이뤘다.18일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시카고 컵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경기는 쌀쌀한 날씨 탓에 20일로 순연됐다.
다저스 힐, 부상자명단에류현진 22일 등판 가능성
리치 힐류현진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베테랑 우완 선발투수 리치 힐이 부상자명단(DL)에 오르면서 류현진의 등판 일정이 또 조정될 가능성이 생겼다.MLB닷컴 등 외신은 다저스가 18일 왼쪽 가운뎃손가락 염증을 앓고 있는 힐을 열흘짜리 부상자명단에 올리고 좌완 불펜투수 애덤 리베라토어를 콜업했다고 보도했다.
왕년의 MLB 홈런왕 바티스타, 애틀랜타와 마이너리그 계약
호세 바티스타의 토론토 블루제이스시절 모습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개막 후에도 '미아' 신세였던 외야수 호세 바티스타(38)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새 둥지를 틀었다.애틀랜타 구단은 18일 바티스타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발표했다. 기간은 1년이며, 40인 로스터에 승격했을 때 연봉 100만 달러(10억6천만원)다.
'몸만 푼' 오승환토론토, 4연승 행진
토론토 블루제이스 우완 불펜 오승환오승환(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출격을 준비했지만, 점수 차가 벌어져 마운드에 오르지 않았다.오승환은 18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홈경기, 7회말 토론토가 공격을 치르는 동안 불펜에서 몸을 풀었다.
테임즈, 2경기 연속 결승 투런포고의사구까지
테임즈 "이번에도 결승 투런"밀워키 브루어스 에릭 테임즈가 18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홈경기에서 3회 결승 투런포를 쏜 뒤 동료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에릭 테임즈(32·밀워키 브루어스)가 두 경기 연속 결승 투런포를 작렬했다.
추신수, 2경기 연속 홈런·시즌 첫 고의사구
텍사스 레인저스 한국인 타자 추신수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두 경기 연속 아치를 그렸다.추신수가 타격감을 회복하자, 상대는 고의사구로 추신수를 거르며 두려움을 표했다.
'MLB 첫 패전' 오타니 "보스턴, 붙어보니 강팀 실감"
오타니 쇼헤이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처음으로 패전투수가 된 오타니 쇼헤이(24·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다음 등판에서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오타니는 1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MLB 보스턴 레드삭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 2이닝 4피안타 1탈삼진 2볼넷 3실점으로 조기 강판했다.
이전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다음
라디오코리아 경기중계 일정
경기중계 일정이 없습니다.
연예소식
불쌍하게 안 산다던 `기러기아빠` 정형돈..결국 삶 재미없어
오늘 불가리 행사 김지원
MBC `나 혼자 산다
오연수-손지창,`다정하게`
김남주, 독보적 분위기
존경하게 된 장나라 - 남지현 최유나 변호사, `굿파트너` 종영 소감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