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MLB
팀
일정
순위
경기결과
중계 캐스터
MLB 뉴스
MLB 게시판
방송듣기
MLB 뉴스
푸홀스, MLB 3천 안타까지 '-1'오타니는 멀티히트
앨버트 푸홀스의 3천 안타 카운트다운 설치물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를 대표하는 강타자 앨버트 푸홀스(38·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통산 3천 안타까지 1개만을 남겨뒀다.푸홀스는 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MLB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2타점을 올렸다.
추신수, 보스턴전 2안타 1득점타율 0.258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 외야수 추신수(36)가 이틀 연속 멀티히트 행진을 벌였다.추신수는 3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 홈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득점으로 활약했다.4경기 연속 안타, 2경기 연속 2안타를 때린 추신수의 타율은 0.252에서 0.258(128타수 33안타)까지 올랐다.
오승환, 2경기 연속 1이닝 퍼펙트평균자책점 2.03
오승환 [USA투데이=연합뉴스]구위를 되찾은 '돌부처' 오승환(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2경기 연속 1이닝 퍼펙트로 깔끔한 투구를 펼쳤다.오승환은 3일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더블헤더 1차전 9-9로 맞선 9회말 마운드에 올랐다.
'8회 4득점' 다저스, 애리조나에 5-2 역전승으로 2연
득점 후 기뻐하는 오스틴 반스(오른쪽)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지구 라이벌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이틀 연속 승리를 거뒀다.다저스는 3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2018 MLB 애리조나와 방문경기에서 5-2로 역전승했다.14승 17패가 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 다저스는 선두 애리조나(21승 10패)와 격차를 7경기로 좁혔다.
전반기 못 뛰는 류현진, 시즌 후 FA 계약도 '날벼락'
류현진 사타구니 부상으로 전반기 못 뛰는 류현진 (CG)로버츠 감독 "류현진, 근육 손상 심각하다"2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선발투수 류현진(31. 가운데)이 2회 말 사타구니 통증을 호소하며 트레이너와 대화하고 있다.
50세까지 뛰겠다던 이치로, MLB구단 직원으로 새 출발
'타격 기계' 이치로, MLB구단 직원으로 새 출발미국프로야구(MLB) 시애틀 매리너스의 외야수 스즈키 이치로(45)가 3일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기자들과 만나고 있다. 일본프로야구와 미국프로야구 통산 4천367개의 안타를 때린 '타격 기계' 이치로가 이번 시즌은 선수로 뛰지 않고 시애틀 구단의 특별 보좌관으로 일하게 됐다고 MLB닷컴이 이날 전했다.
류현진 사타구니 부상으로 '전반기 아웃'빅리그서 8번째 DL행
로버츠 감독 "류현진, 근육 손상 심각하다"2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선발투수 류현진(31. 가운데)이 2회 말 사타구니 통증을 호소하며 트레이너와 대화하고 있다. 다저스 구단은 류현진의 상태를 체크한 뒤 "왼쪽 사타구니를 다쳤다"고 공식 발표했다.
류현진 "2년 전 통증 때보다 더 안 좋다"
로버츠 감독 "류현진, 근육 손상 심각하다"2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선발투수 류현진(31. 가운데)이 2회 말 사타구니 통증을 호소하며 트레이너와 대화하고 있다.다저스 구단은 류현진의 상태를 체크한 뒤 "왼쪽 사타구니를 다쳤다"고 공식 발표했다.
로버츠 감독 "류현진, 근육 손상 심각하다"
마운드 떠나는 류현진 [USA 투데이 스포츠=연합뉴스]정밀 검진을 받아봐야 하겠지만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사타구니 부상이 심상치 않아 보인다.류현진은 2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팀이 1-0으로 앞선 2회말 1사 후 마운드를 내려왔다.
사타구니 통증 류현진, 회복에 34주2주간 투구 쉴 수도
사타구니 통증으로 강판하는 류현진 [USA 투데이=연합뉴스]통증 부위 점검하는 류현진류현진 재활 도우미 김용일 LG 코치 "던지고 왼발 미끄러진 느낌 받아"올해 미국프로야구 정규리그 초반 호투를 이어가던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사타구니 통증이라는 예상치 못한 걸림돌을 만났다.
'사타구니 통증으로 강판' 류현진, 다시 부상에 발목 잡히나
부상 때문에 일찍 마운드를 내려가는 류현진어깨 수술 이후 기적같이 빅리그 마운드에 복귀한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게 가장 중요한 건 몸 상태다.몸이 아프지 않은 류현진이 얼마나 믿음직스러운지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모두가 확인한 사실이다.이번 시즌 건강에는 큰 문제를 드러내지 않았던 류현진이 갑작스러운 통증으로 예상치 못하게 마운드를 떠났다.
류현진, 사타구니 부상으로 1이닝 만에 조기 강판
류현진, 부상으로 1⅓이닝 만에 강판2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선발투수 류현진이 역투하고 있다.이날 류현진은 2회 말 갑자기 몸 상태에 이상을 호소했고 결국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류현진, 불의의 부상으로 1이닝 만에 조기 강판
류현진화려한 4월을 보낸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5월 첫 등판에서 갑작스럽게 찾아온 부상으로 조기에 마운드에서 물러났다.류현진은 1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와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다저스가 1-0으로 앞선 2회말 1사 후 데븐 마레로를 상대하다 교체됐다.
미국 언론, 강정호 겨냥 "1년 쉬고 재기한 사례 극소수"
강정호미국 언론이 강정호(31·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메이저리그 복귀 가능성에 대해 잿빛 전망을 내놓았다.미국 야구 통계 사이트인 팬그래프닷컴은 2일 "강정호를 둘러싼 모든 상황이 어렵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재기 가능성을 회의적으로 내다봤다.근본적으로는 1년 이상 공백기를 가진 선수가 재기에 성공한 사례가 거의 없다는 점이 주된 논거로 등장했다.
'7경기서 단 1승' 커쇼, 안타·홈런 허용률 급상승
홈런 허용한 커쇼 [USA 투데이=연합뉴스]'7경기 선발 등판 1승 4패, 평균자책점 2.86.'시즌 초반이긴 하나 '지구 최강 에이스'로 불리는 클레이턴 커쇼(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게 낯선 성적표다.팀 내 다승 1위 류현진(31)에게 2승이 부족하고, 평균자책점도 류현진(2.22)에게 미치지 못한다.
'3패' 다르빗슈, 또 부진콜로라도전 4이닝 6실점
고개 숙인 다르빗슈미국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의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32)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다르빗슈는 2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5회를 채우지 못했다.다르빗슈는 4⅓이닝 동안 홈런 3개 포함 안타 7개와 볼넷 3개를 허용하고 6실점(5자책)으로 무너졌다.
류현진 4승 도전'천적' 골드슈미트, 애리조나 3번 타순에 포진
류현진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시즌 4승과 동시에 팀 4연패 탈출에 도전한다.류현진은 2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 필드에서 열릴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 선발 등판한다.올해 정규시즌 첫 등판에서 애리조나와 만났던 류현진은 3⅔이닝 5피안타 3실점으로 무너진 바 있다.당시에도 장소는 체이스 필드였다.
오타니, AL 4월의 신인폴록은 NL 4월의 선수
메이저리그에서 투타 겸업에 도전하는 오타이 쇼헤이2018 년 메이저리그 흥행을 이끄는 오타니 쇼헤이(24·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아메리칸리그 '4월의 신인'으로 뽑혔다.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일 이달의 선수, 투수, 신인 수상자를 발표했다.오타니는 올해 첫 '이달의 선수'에 뽑히는 영예를 누렸다.사실 오타니의 수상은 예견했던 바다.
추신수, 3경기 연속 안타클루버 상대 첫 안타
추신수, 3경기 연속 안타…텍사스는 4-12 敗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2일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이날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와 방문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타점을 올렸다. 추신수의 활약에도 텍사스는 4-12로 패해 시즌 20패(12승)째를 당했다.
오승환 휴식토론토, 미네소타에 0-4 패
토론토 블루제이스 우완 불펜 오승환토론토 블루제이스가 3연승 행진을 마감했다.토론토는 2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방문경기에서 0-4로 패했다.토론토 우완 불펜 오승환은 등판 기회를 잡지 못했다.이날 토론토는 2회말 1사후 에디 로사리오에게 좌중월 솔로포를 허용해 선취점을 빼앗겼다.
커쇼도 못 끊은 연패다저스, 애리조나에 패해 4연패
자책하는 클레이턴 커쇼시즌 초반 고전을 면치 못하는 '지구 최강의 투수' 클레이턴 커쇼(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3경기 만에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내)에 성공했다.그러나 한 경기에서 홈런 2개를 헌납하며 장타 억제는 숙제로 남겨뒀다.
'최다 패' 커쇼, 애리조나전 QS불펜이 승리 날려
자책하는 클레이턴 커쇼시즌 초반 고전을 면치 못하는 '지구 최강의 투수' 클레이턴 커쇼(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3경기 만에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내)에 성공했다.그러나 한 경기에서 홈런 2개를 헌납하며 장타 억제는 숙제로 남겨뒀다.
MLB 바워, 부정투구 놓고 휴스턴 선수들과 설전
트레버 바워 [USA 투데이 스포츠=연합뉴스 자료사진]팀 평균자책점 2.54로 메이저리그(MLB) 전체 1위인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투수들은 공에 이물질을 바른 덕분에 잘 던지는 것일까.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우완 투수 트레버 바워가 휴스턴 투수들의 부정투구 의혹을 제기하며 휴스턴 선수들과 한바탕 설전을 벌였다.
오승환, 미네소타전 1이닝 2K 퍼펙트평균자책점 2.19
오승환'돌부처' 오승환(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올 시즌 두 번째로 삼자 범퇴에 성공하며 깔끔하게 임무를 마쳤다.오승환은 1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미네소타 트윈스와 방문경기에서 6회말 팀의 두 번째 투수로 등판, 1이닝을 2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다.
추신수, 올해 첫 4번 출루텍사스 2연패 탈출
추신수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출루의 정석을 보여주며 팀 연패 탈출을 이끌었다.추신수는 1일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방문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치고 볼넷 2개와 몸에 맞는 공 1개로 4번이나 출루했다.이어 두 번 홈을 밟았다.
이전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다음
라디오코리아 경기중계 일정
경기중계 일정이 없습니다.
연예소식
불쌍하게 안 산다던 `기러기아빠` 정형돈..결국 삶 재미없어
오늘 불가리 행사 김지원
MBC `나 혼자 산다
오연수-손지창,`다정하게`
김남주, 독보적 분위기
존경하게 된 장나라 - 남지현 최유나 변호사, `굿파트너` 종영 소감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