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MLB
팀
일정
순위
경기결과
중계 캐스터
MLB 뉴스
MLB 게시판
방송듣기
MLB 뉴스
홈런왕 스탠턴, '1할대 타율' 굴욕양키스, 타순 조정 고려
삼진 당한 스탠턴타선의 폭발력 면에서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주목받은 팀은 단연 뉴욕 양키스다.그 중심에는 지난해 마이애미 말린스 소속으로 내셔널리그 홈런왕(59개)과 최우수선수(MVP)의 영광을 차지한 장칼로 스탠턴(28)이 있다.스탠턴은 2017시즌을 마친 뒤 트레이드로 양키스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MLB 오클랜드 연고지 이전 50주년 공짜경기에 '구름관중'
오클랜드 공짜경기에 운집한 구름관중공짜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홈경기에 구름관중이 모였다.MLB닷컴과 미국 일간지 USA 투데이에 따르면, 1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콜리시엄에서 열린 오클랜드와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경기에 관중 4만6천28명이 들어찼다.이는 오클랜드 콜리시엄 최대 수용 인원에서 약 2천 명 부족한 수치다.
테임즈, 신시내티전 결승 2점 홈런시즌 6호포
에릭 테임즈KBO리그 출신으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맹활약하는 에릭 테임즈(32·밀워키 브루어스)가 시즌 6호 홈런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테임즈는 17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밀러 파크에서 열린 2018 MLB 신시내티 레즈와 홈경기에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 타율을 0.224로 소폭 올렸다.
제구 난조 오타니, 보스턴에 혼쭐2이닝 3실점 강판
오타니 쇼헤이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투수와 타자를 겸업하는 일본 출신 선수 오타니 쇼헤이(24·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마운드 위에서 처음으로 쓴맛을 봤다.오타니는 1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MLB 보스턴 레드삭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 2이닝 4피안타 1탈삼진 2볼넷 3실점으로 평균자책점이 3.60까지 올랐다.
오승환, 캔자스시티전 1이닝 무실점시즌 첫 홀드
오승환의 투구'돌부처' 오승환(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이번 시즌 첫 번째 홀드를 챙겼다.오승환은 17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홈경기 더블헤더 1차전에서 5-3으로 앞선 6회초 등판, 1이닝을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다.
양키스, 꼴찌 후보 마이애미에 완패다나카 5이닝 7실점
다나카 마사히로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최강 '살인 타선'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 뉴욕 양키스의 출발이 좋지 않다.양키스는 17일 미국 뉴욕주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MLB 홈경기에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최하위 후보인 마이애미 말린스에 1-9로 완패해 8승 8패가 됐다.
추신수, 시즌 4호 홈런6년 만에 한 경기 4득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 외야수 추신수(36)가 10경기 만에 홈런을 때려 부진 탈출 신호탄을 쐈다.추신수는 17일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와 방문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6회초 솔로포를 터트렸다.
직구 피안타 0류현진의 무빙 패스트볼, 포심 위력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좌완 선발 류현진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는 '무빙 패스트볼 시대'다.타자들이 '플라이볼 혁명'을 외치며 공을 높이 띄우는 데 주력하자, 투수들은 '움직이는 공'으로 빗맞은 타구를 만들고자 애를 쓴다.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좌완 선발 류현진(31)도 '무빙 패스트볼' 대열에 합류했다.
앤서니 리조 "MLB, 연봉 덜 받더라도 경기수 줄여야"
앤서니 리조시카고 컵스 내야수 앤서니 리조(29)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경기 수가 너무 많다고 하소연했다.리조는 17일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과 인터뷰에서 "우리가 야구를 너무 많이 한다고 생각한다"며 "우리가 돈 때문에 야구를 하는 것이냐, 아니면 야구를 사랑해서 하는 것이냐"고 되물었다.그는 "물론 둘 다이다.
오승환, 캔자스시티전 1이닝 무실점시즌 첫 홀드
오승환의 투구'돌부처' 오승환(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이번 시즌 첫 번째 홀드를 챙겼다.오승환은 17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홈경기 더블헤더 1차전에서 5-3으로 앞선 6회초 등판, 1이닝을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다.
'시즌 2승' 류현진 "오늘 경기 결과에 기쁘다"
'시즌 최다 9K' 류현진, 2승 달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류현진이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이날 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시즌 첫 홈런을 맞았으나 6이닝 동안 삼진 9개를 잡아내며 시즌 최다 탈삼진을 기록했다.
류현진 호투에 외신 "예전의 자기 모습 되찾았다"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홈런을 맞은 후 아쉬워 하고 있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류현진 [로이터=연합뉴스]류현진연속 호투로 시즌 2승째를 거둔 좌완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외신도 호평을 쏟았다.
'시즌 최다 9K' 류현진, 2연속 QS로 시즌 2승 달성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류현진 [로이터=연합뉴스]2승 거둔 류현진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시즌 한 경기 최다 삼진을 뽑아내며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내 투구)로 시즌 2승(무패)째를 수확했다.
'닥터K'로 돌아온 류현진, 9이닝당 탈삼진 10.9개
역투하는 류현진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닥터K' 본능을 되찾고 있다.류현진은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2실점 호투를 펼쳤다.류현진은 2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내)를 달성하며 첫 등판에서의 부진을 완벽하게 씻어냈다.
'성적으로는 23선발' 류현진, 반전 만든 2경기 연속 호투
류현진 두 경기 연속 호투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좌완 선발 류현진이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성적'을 보면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은 '5선발'이 아니다.5선발 설움을 겪은 류현진이 두 경기 연속 호투로 다저스 선발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다.
'시즌 최다 9K' 류현진 6이닝 2실점'2승 보인다'
2승 앞둔 류현진의 역투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시즌 첫 홈런을 허용했지만, 타선 지원으로 시즌 2승 달성을 앞뒀다.
추신수, 4경기 만에 안타 재가동4타수 1안타 1득점
마자라의 추격의 3점포에 득점한 추신수(오른쪽)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침묵을 끝내고 4경기 만에 안타를 다시 생산했다.추신수는 16일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 방문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오타니를 위한 응원 매너 "타격할 때는 조용히 해야"
오타니 쇼헤이일본의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23·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입성하자마자 놀라운 활약을 펼치면서 인기 스타가 됐다.어디를 가나 수많은 팬을 몰고 다니는 그는 훌륭한 팬 서비스로 호감을 사고 있지만, 유독 한순간만큼은 방해를 받고 싶지 않아 한다.바로 타격을 할 때다.
ESPN, 오타니 열풍에 '오늘의 오타니' 특별 코너까지 마련
ESPN이 마련한 오타니 특집 코너. [ESPN 홈페이지 캡처]성장세가 주춤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업계에서 오타니 쇼헤이(24·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는 폭발적인 스타성을 갖춘 구원자 대접을 받고 있다.오타니가 시범경기에서 부진하자 일제히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던 미국 언론도 이에 맞춰 오타니 띄우기에 한창이다.
저지, MLB 최소 경기 60홈런 달성맥과이어 넘어서
저지, 기록 달성의 순간뉴욕 양키스 젊은 거포 에런 저지가 16일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에서 2회 솔로포를 터뜨리고 있다. 저지의 개인통산 60번째 홈런이다. 저지는 197경기 만에 60홈런을 쳐 이 부문 메이저리그 신기록을 세웠다.에런 저지(26·뉴욕 양키스)가 미국 메이저리그 역대 최소 경기 60홈런 기록을 세웠다.
류현진, 그란달과 배터리다저스-샌디에이고 타순 공개
역투하는 류현진힘겹게 3연패를 끊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류현진(31)을 앞세워 연승에 도전한다.다저스는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리는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MLB 콜론-벌랜더 역사적인 투수전, 갖가지 진기록 양산
바르톨로 콜론 [USA 투데이=연합뉴스]저스틴 벌랜더 [AP=연합뉴스]미국프로야구(MLB)에서 바르톨로 콜론(45·텍사스 레인저스)과 저스틴 벌랜더(35·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선사한 역사적인 투수전이 갖가지 진기록을 양산했다.두 투수는 15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경기에 나란히 선발 등판했다.
이번엔 경기장 지붕 파손MLB 토론토, 3경기 연속 취소
경기장 지붕 파손으로 경기 취소 결정을 알린 토론토 블루제이스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경기가 사흘 연속 취소됐다. 이번엔 경기장 지붕이 파손돼서다.토론토 구단은 16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8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홈경기를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MLB 테임즈도 세월호 희생자 추모"Remember 단원고"
에릭 테임즈의 세월호 희생자 추모[테임즈 인스타그램 캡처]한국프로야구 KBO리그를 평정하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로 복귀한 에릭 테임즈(32·밀워키 브루어스)가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테임즈는 1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의 휘발성 콘텐츠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REMEMBER 2014.4.16 #단원고등학교'라고 적었다.
메이저리그가 '42번'으로 채워진 '재키 로빈슨 데이'
야시엘 푸이그, 눈 밑에도 42번메이저리그 최초의 흑인 선수를 기리는 '재키 로빈슨 데이' 행사가 15일 메이저리그 전 구장에서 열렸다.1947년 4월 15일은 메이저리그 역사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날로 손꼽힌다.검은 피부를 가진 재키 로빈슨(1919-1972)이 당시까지 백인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메이저리그에 최초로 등장한 날이기 때문이다.
이전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다음
라디오코리아 경기중계 일정
경기중계 일정이 없습니다.
연예소식
불쌍하게 안 산다던 `기러기아빠` 정형돈..결국 삶 재미없어
오늘 불가리 행사 김지원
MBC `나 혼자 산다
오연수-손지창,`다정하게`
김남주, 독보적 분위기
존경하게 된 장나라 - 남지현 최유나 변호사, `굿파트너` 종영 소감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