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름은 Paul Choi 이고 나이는 66세 남자입니다.
이민 온지가 얻그제 같은데 벌써38년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모두 결혼 시켜서 손자손녀 재롱에 그저 보기만해도 즐거운
시절을 보내고 있답니다. 지금은 타운에서 장모님 모시고 살고 있는데
제가 작년에 어머님 크루스 한번 모시고 가겠다고 약속을 하였는데,
여권이 만료가 된지가 꾀오래 되어서 다시 신청을 하였는데 반송이 되어서
돌아 왔는데 섭섭해 하시고 다시 보내서 새로운 여권이 왔습니다.그래서 한번 시도하려고 하였으나 경비가 만만치 않아서 망설이고 있는데
어머님 눈치가 가시고 싶어 하셔요, 이번에 어머님 모시고 크루즈를 다녀올수있으면 좋겠습니다.
Paul Choi
213-447-6644